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제 3회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09/27 마감)
경계라는 것이 무엇인가? 한계의 ‘계’와 같은 한자(界)를 사용한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같은 한자가 ‘업계’에도 사용된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밥에 그 나물에서 좀 벗어나는 것이 혁신은 고사하고 새로운 것이라도 좀 나올 수 있는 시발점 아니겠는가?
네 분의 마케팅 담당자를 모시고 마케팅 업무에 대한 깨알같은 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규모가 작거나 업무가 나눠지지 않아 마케팅에 소홀했든 회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인 중에는 아직 학교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요, 리포터Lee가 적을 두고 있는 서울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업’을 키워드로 2012년 2학기 수강편람을 조회해 보면 ‘창업과 경제’, ‘IT벤처창업개론’, ‘첨단기술과 창업’, ‘바이오창업을 위한 마인드 세팅과 법 개론’ 이렇게 4개의 과목이나 조회된답니다. 리포터Lee는 이 중 배인탁 교수님이 진행하는 ‘창업과 경제’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9/21) 수업시간에 진행된 아이디어 발표 및 모의투자 현황을 전합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 Amazon Web Service)가 제 6회 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AWS의 클라우딩을 컴퓨팅 솔루션을 활용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만 참가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2월 5일까지.
[실리콘밸리 뉴스] 아이폰과 갤럭시의 낙하 실험 / SexDistance, 얼마까지 가봤니? / MySpace의 새얼굴 / Tagwhat 모바일에 지구를 담다
[한국 벤처 뉴스] 인터넷 기업이 친환경? 그건 오해! / 10명이 동시 영상 회의 / “화면 한계 넘자” 베가 R3 공개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혹은 성공하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무언가가 당신에게는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만약 당신과 성공하는 사람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성공하는 사름들의 열망이 당신의 그것보다 더 열정적이고 더 크다는 것뿐이다.
스타트업이 시장에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이 나왔다. Creww를 이용하면 스타트업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장에 홍보할 수도 있고, 스타트업이 아닌 누구라도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팀을 꾸리거나 회사를 설립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리콘밸리뉴스] iPhone5 벌써 뚫렸다 / 애플 삼성에 7억달러 추가배상 요청 / 삼성전자 여전히 애플 부품 만들고 있어 / 삼성과 애플의 광고전략
[한국 벤처 뉴스] 티켓몬스터 장애대응센터 오픈 / 모바일 메신저 게임 플랫폼 전쟁 / 삼성 갤럭시 노트 99만9천900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없어서 창업을 못한다는 건 핑계다. 더 자세히 사물을 관찰하고new new thing을 찾기 위해서 고민하지 말고 내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좋은 아이템을 찾아보자.
아이폰 5가 혁신인지 진화인지, 실패할 것인지 성공할 것인지 예측하기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과연 어떤 논리로 아이폰 5의 성공과 실패를 예측할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보통 사람들은 언론의 예측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상이다. 그러나 이 언론의 예측은 문제가 꽤 많다. 언론의 아이폰 5에 대한 예측은 어떻게 생성될까. 이를 개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이폰 5가 혁신인지 진화인지, 실패할 것인지 성공할 것인지 예측하기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과연 어떤 논리로 아이폰 5의 성공과 실패를 예측할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보통 사람들은 언론의 예측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상이다. 그러나 이 언론의 예측은 문제가 꽤 많다. 언론의 아이폰 5에 대한 예측은 어떻게 생성될까. 이를 개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beSUCCESS 에서 매일 아침 ‘오늘의 Motivation’ 이라는 주제로 간략한 명언 or 동기부여가 되는 얘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각자 생각하는 바와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아침에 전하는 이야기가 여러분 하루의 삶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Lean Startup이라는 개념은 기존 경영학에서 ‘탐험적 마케팅’이라는 개념으로 이미 존재하던 것이다. 뭐라고 불리든 그것이 목표하는 바는 같다 “홈런을 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많은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영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자. 이도 저도 못하겠다면 글로벌 진출은 나중에 하도록 하자.
기존의 전기자동차가 시장에 도입되지 못했던 문제를 전기차 임대와 배터리 교체 방식으로 풀어낸 Better Place. 한국의 전기 자동차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수 있을까?
모든 이메일을 세 줄 이내로 작성해 보자. 물론 세 줄 안에 모두 들어가기 힘든 경우가 많겠지만 이 훈련을 통해서 이제까지 이메일을 얼마나 장황하고 불필요할 정도로 길게 썼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이메일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실리콘밸리 뉴스] 애플 맵의 대박 실수 모음 / 다음 억만장자는 마케팅 소프트웨어 / 단순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한국 벤처 뉴스] 엔젤 투자의 대중화 / 돈버는 어플 / 대학생 필수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