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디자인 플랫폼 에이콘3D 운영사 ‘카펜스트리트’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9월 28, 2020

3D 디자인 플랫폼 에이콘3D 운영사 ‘카펜스트리트’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

3D 디자인 플랫폼 에이콘3D 운영사 ‘카펜스트리트’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

에이콘3D, 3D모델과 함께 창작이 재미있고 쉬워지는 곳

3D 디자인 마켓 ‘에이콘3D’ 운영사 ‘카펜스트리트(대표 이민홍)’가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프리 시리즈 에이(Pre Series-A) 단계로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 외에 ES인베스터, SBI인베스트먼트, 마이다스동아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에이콘3D는 3D 디자인・모델 오픈 플랫폼으로 제작된 3D 디자인・모델을 이용해 콘텐츠 창작자들이 더욱더 쉽고 완성도 있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콘3D에 있는 건축물 외관, 카페 인테리어 등 다양한 3D 디자인・모델들은 웹툰・코믹스, 일러스트, 3D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등 여러 분야의 창작에 활용된다. 특히 네이버웹툰,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투믹스 등에서 연재 중인 웹툰 창작자들도 작품의 배경과 소품으로 3D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현재 에이콘3D에 등록된 작품 세트는 1,800여 개, 누적 거래는 25,000건을 돌파했다. 등록된 작품 외에도 창작자가 원하는 3D 디자인을 직접 의뢰할 수도 있다.

카펜스트리트 이민홍 대표는 “이번 투자로 기술과 콘텐츠 창작의 시너지를 이끌어 창작자들이 더 나은 창작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3D 디자인・모델을 전 세계의 창작 시장에 알리고, 세계 각국의 3D디자인・모델 또한 우리나라 창작 시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로의 입지 또한 확고히 다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투자에 참여한 ES인베스터 서준석 이사는 “에이콘3D는 거대하지만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창작자들에게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3D모델 공급을 통하여 더 나은 창작환경을 선사하고 있다.”라며 “운용사 카펜스트리트는 디지털 재화의 유통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증해 나가는 잠재력이 큰 팀이다.”라고 이번 투자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카펜스트리트는 2019년 네이버 계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로부터 2.7억 원 투자를 받았으며, 운영사 스프링캠프와 함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6월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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