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캠퍼스
텍스트 딥러닝 기술 기반 스타트업 ‘플런티’, 인공지능 답변 인터페이스 ‘토키’ 출시
2015년 11월 03일

텍스트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 기반 스타트업 플런티(Fluenty)는 스마트워치 및 모바일 사용자의 메세징 편의성을 극대화해주는 ‘토키(TALKEY)’ 애플리케이션의 영문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키는 수신된 메시지를 딥러닝으로 이해하고, 이에 이어질 자연스러운 문장을 예측하여 사용자에게 제시함으로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쉽게 답장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오늘 점심 약속 있어?” 라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아니 없어. 같이 밥 먹을까?”, “응 오늘은 선약이 있어”, “네가 살 거야?” 등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시하여 사용자가 별도의 입력…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 오늘 개관
  ·  2015년 05월 08일

구글이 오늘 ‘캠퍼스 서울’ 개관 기자간담회를 갖고 캠퍼스 서울의 비전과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인 ‘캠퍼스 서울’은 전 세계 세 번째,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로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여성 및 엄마 창업가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구글은 지난 3년 넘게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면서, 서울의 △번창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네트워크 및 프로그램을 통한 높은 성장 가능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작년 이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지도 1.5 버전 발간
  ·  2015년 04월 01일

스타트업 지원 기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작년에 이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지도 1.5 버전을 선보였다. 작년 대비 큰 변화는 없지만, 정부-VC-엑셀러레이터-미디어-육성 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점차 성숙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먼저 대기업과 정부가 손잡고 벤처 기업을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달 30일 경기 지역에도 출범하며 전국 총 7개 지역에 자리를 잡은 모습을 보였다. 이달 개관하는 구글의 ‘캠퍼스 서울’ 역시 디캠프, 마루180 등 기존 기관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역삼동에 위치한 아산나눔재단의 마루180이…

4월 개관하는 구글 캠퍼스 서울, 로켓오즈 창업가 임정민씨 총괄로 선임
  ·  2015년 03월 10일

오는 4월 개관하는 구글 캠퍼스 서울의 총괄로 임정민 전 로켓오즈 대표가 선임됐다고 구글코리아가 블로그를 통해 오늘 오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임정민 총괄은 실리콘밸리 기업, 벤처 투자계,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다. 그는 1997년 카이스트 산업공학부를 졸업한 후, 버클리 산업공학 석사와 스탠포드 경영과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의 텐폴드(Tenfold)에서는 개발자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회사인 비트폰(Bitfone)에서는 아태 지역 영업 디렉터로 일하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에 입문했다. 2006년 5월부터는…

“다 태워버려라, 또 다른 창조를 욕망하게 될 것이다” – 버닝맨 페스티벌과 실리콘밸리의 파괴적 혁신
  ·  2014년 09월 11일

캘리포니아의 황량한 사막에 단 며칠 만에 도시가 세워진다. 수 만 명의 히피들이 모여, ‘공동 생산’의 규칙에 따라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며 눈을 감고 오토바이를 몰거나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다. 해가 지면 몽환적인 음악과 함께 춤판이 벌어진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약물과 마약물은 물론 불법이지만, 이 축제 기간 동안은 할로윈 때 사탕 구하는 것만큼 쉽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코드가 맞고 취향이 비슷하면 함께 캠핑을 하며 일주일간의 거대한 공동체를 형성한다. 남으면 나누고, 모자라면 얻는다. 필요한 물건을 얻을 때도 현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