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
해커는 ‘잠재 고객의 가치’를 노린다
  ·  2016년 03월 07일

지난해 한 언론사가 기업 및 정부기관의 CSO(최고보안책임자)와 보안담당자 2,67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보보안이 가장 필요한 산업행 분야>는 ‘금융업’이다. 당연하다. 그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형 정보유출사고가 대부분 금융권에서 발생했다는 사실도 당연함의 까닭이고, 금융 신상정보 은행계좌정보 신용카드정보 등 금융정보가 유출되는 경우엔 금전탈취 등 직접적 피해의 위험뿐 아니라 피싱이나 스팸에 따른 간접적 2차 피해의 규모가 여타 다른 정보가 유출된 경우에 비해 매우 크고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타트업 필드에서 정보보안이 가장 필요한 산업 분야는 뭘까? 반전 없이 역시나 금융업이다….

범죄의 온상 ‘다크웹’, 우리가 모르는 어두운 인터넷 세상이 존재한다
  ·  2015년 11월 13일

인터넷은 주로 빙산과 비교된다. 즉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구글 검색과 같은 서비스가 있지만, 수면 아래에는 거대한 ‘딥웹(Deep Web)’이 존재한다. 이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접근할 수 없으며 딥웹의 일부인 다크웹(Dark Web)은 마약 거래, 총기 거래, 성매매 등 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졌다. 12일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시의 지역 뉴스 채널인 더블유티비씨(WTVC)는 다크웹의 실체를 보도했다. 해킹을 통한 행동주의자 ‘핵티비스트(Hactivist)’인 제이크 페젯(Jake Padgett)은 13세부터 인터넷 서핑을 시작했으며 18세에 다크 웹을 발견했다. 페젯은 “8년이 지난 지금 다크웹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걷잡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