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은 김관백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북아이피스 김관백 COO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 후 에듀테크 스타트업 창업을 시작으로 LG이노텍 전략기획을 거쳐 모바일 미디어 스타트업 피키캐스트 전략 및 서비스 운영 총괄, 에스티유니타스 플랫폼 본부장을 역임했다. 엔라이튼에서는 플랫폼사업 총괄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로서 IT 제품 기획과 사업 부문을 담당하며 에너지 플랫폼 ‘발전왕’이 국내 1위 플랫폼으로 성장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김관백 COO는 주요 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DX) 시점에서 플랫폼…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는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이기하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북아이피스의 사외이사로 투자사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이기하 대표가 합류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시드 라운드에 투자하며 북아이피스 설립을 도왔다. 올해 6월에도 북아이피스의 시리즈A 라운드 리드 투자사로 참여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기하 대표는 북아이피스 및 국내 교재 저작권 시장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는다. 이기하는 대표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와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은 이경엽 전 스페이스워크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북아이피스 이경엽 CTO는 지난 5년간 딥테크 스타트업 스페이스워크(Spacewalk)에서 CTO로 근무하며 높은 수준의 기술 조직을 운영했다. 특히 건축 전문가들로 부터 인정받는 세계 최고수준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경엽 CTO는 해당 기간 동안 스페이스워크의 누적 투자 약 120억 원 유치하는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10명의 조직이 최대 70여명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스페이스워크 재직 시절 이경엽…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는 ‘쏠북 내신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쏠북 내신 연구소’에서는 50곳의 내신 자료 연구소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연구과 검수를 거친 영어 내신 수업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쏠북 내신 연구소는 영어 내신 각 분야별 최고의 연구소 50곳이 참여했다. 50곳의 내신 연구소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담은 제작한 자료를 종합하여 80개 유형, 85만개 문항, 1만개 자료를 제공한다. 쏠북 내신 연구소를 활용하면 학원 강의를 준비하면서 불분명한 출처로 자료 활용을…
팁스(TIPS) 운영사인 JB벤처스가 투자하고 육성한 코드넛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는 ‘팁스(TIPS) R&D’에 최종 선정되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민간 벤처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을 ‘TIPS 운영사’로 지정해 혁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하여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드넛은 ‘원격 재택수업’등 디지털 교육 기회에도 범용성 부족, 콘텐츠 제작 환경의 제약 등으로 교육 현장에 자리잡기 어려운 디지털교과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SaaS와 웹 표준기술로 개발된 디지털 교육콘텐츠 플랫폼 퀴즈릭스(https://www.quizrix.com/)’를 개발·출시했다. 퀴즈릭스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html 기술로 멀티미디어 활용 △자동채점·오답노트·AI 성과분석…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는 58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북아이피스는 K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경제진흥원(SBA) 등으로부터 58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북아이피스는 2021년 3월 시드 라운드 프라이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3.5억원, 2022년 4월 프리A 라운드 KB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 13억원 및 팁스 지원금을 합쳐 약 80억원의 누적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북아이피스의 쏠북을 활용하면 저작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교과서와 참고서 그리고 학원강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자료 등 교재의 합법적 활용이 가능하다.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