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스마트 냉장고 키트를 통한 개인화 레시피 추천 서비스, ‘냉장고 속 비밀’
2017년 03월 08일

‘나스크(NASK, 대표 이용진)는 생활 가전 분야에서 일하던 3명의 엔지니어가 모여 2015년 11월에 창업한 음식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로 ‘판독기’와 ‘태그’로 구성) 기술을 활용한 저렴한 스마트 냉장고 키트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개인화된 레시피 콘텐츠와 식재료를 함께 공급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스마트 냉장고 키트는 RFID 센서와 WiFi 송신 장치가 결합된 것으로, 기존의 일반 냉장고에 부착해도 스마트 냉장고의 기능을 구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당뇨 환자용 식단 서비스 스타트업 ‘닥터키친’, 케이큐브벤처스 등으로부터 14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8월 01일

1일, 당뇨 식이요법 전문 스타트업 닥터키친(DR. KITCHEN)은 케이큐브벤처스(K Cube Ventures), 오스트인베스트먼트(Ost Investment), HG 이니셔티브(HG Initiative)로부터 총 1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닥터키친은 당뇨를 앓고있는 환자에게 저염식과 채소 반찬의 단조로운 식단이 아닌 대한당뇨병학회(KDA), 미국당뇨병학회(ADA) 등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셰프의 식단을 반조리 형태로 제공 중이다. 닥터키친이 제공하는 식단은 5성급 호텔 출신의 셰프진이 개발한 370여 개의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당뇨 환자에게 금기시되던 짜장면, 짬뽕, 파스타나 디저트 메뉴도 지원한다. 닥터키친 박재연 대표는 “당뇨병은 꾸준한 식이요법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식이요법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성장 중인 미국 푸드 관련 스타트업들
  ·  2016년 06월 29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온라인·모바일의 편의성과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무기로 미국 건강 푸드 관련 스타트업들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데이터 및 알고리즘 기반 요리 레시피 제공 서비스 ‘플레이트조이’ 미국 보스톤에 본사를 둔 데이터 기반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트조이(PlateJoy)’는 ‘가상 영양사’를 모토로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식단, 레시피, 쇼핑 목록을 유료로 제공 중이다. 플레이트조이는 6개월 플랜과 1년 플랜으로 유료 서비스를 구분했으며, 비용은 각각 59달러(한화 약 6만9천 원), 89달러(약 10만5천 원)다. 사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셰프 요리 배달 서비스 ‘플레이팅’, “워킹맘의 저녁거리 고민 해결한다”
  ·  2016년 04월 25일

“서비스 초기에는 셰프의 고급 요리를 제공하는 게 목표였다. 운영을 하면서는 30대 워킹맘이나 가족 단위 고객층의 비중이 커져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도 셰프의 특징이 묻어나는 요리’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셰프의 고메 요리를 자체 키친에서 만들어 고객이 예약한 시간에 배달하는 스타트업 ‘플레이팅’의 이야기다. 플레이팅의 폴 장(Paul Jang) 대표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조리 음식 배달 서비스 ‘플레이팅’에 대해 들어보았다. 샌프란시스코 인기 음식 배달 서비스의 장점만 모아 개발 국내 사용자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자체…

배민프레시, 120만 명 구독 레시피 ‘아내의식탁’과 전략적 제휴 체결
2016년 03월 17일

배달의민족이 만든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가 1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요리 레시피 미디어인 아내의식탁과 최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업에 나섰다. 배민프레시는 오는 4월부터 아내의식탁이 제작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배민프레시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레시피대로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유기농 채소, 고기, 로컬푸드 등 다양한 식재료를 비롯하여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완조리, 반조리 제품을 집 앞까지 신선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민프레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최근 인수한 반찬,…

바이탈힌트 코리아, 레시피공유 앱 ‘해먹남녀’ 아이폰 버전 출시
2015년 11월 02일

푸드테크 스타트업 바이탈힌트 코리아는 레시피 공유 서비스 ‘해먹남녀’의 iOS 버전을 정식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먹남녀는 쿡방, 먹방 등을 통해 요리를 눈으로 보고 즐기는 데 익숙한 세대들을 위한 음식 콘텐츠를 추천하는 레시피 서비스이다. 해먹남녀는 2015년 7월 안드로이드 앱 출시 3개월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였고, 매월 활성 사용자 기준으로도 40% 이상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된 iOS 버전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호평을 받았던 움직이는 사진과 영상으로 요리과정을 선보이는 ‘웹툰 레시피’를  포함해 다양한 포맷으로 레시피를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매거진’ 기능 및 요리 초보도 간단하게 자신의 요리를 공유하고 질문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스토리’ 기능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앱에 선보였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검색하는 특화 검색, 개인 맞춤형 요리 추천, 상황 및 분류별 탐색 등,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큐레이션 기능들은 2~3주 간격으로 차례차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바이탈힌트 코리아 정지웅 대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 포맷을 소개하면서, 사용자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하며 기존의 요리 인구는 물론,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보면서 즐기는 요리세대’를 아우르는 레시피 기반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먹남녀는 최근 ISE커머스와의 국가 간 푸드 커머스 사업 MOU를 체결한 것을 비롯해 기존의 푸드 산업의 전문 업체들과 협업해 ‘오늘 뭐 먹지?’ 고민이 많은 사용자들의 집밥 고민을 해결해주는 게이트웨이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 또한 지속해서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