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이 프리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저번 프리 IPO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는 미래에셋증권과 CJ대한통운이 추가 투자자로 참여하였으며, 총 19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로써 바로팜은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액 약 400억 원을 기록하며 약국 플랫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바로팜은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약국 경영의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약국 IT 선진화와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다. 또한, 제약사와 도매상 등 입점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약국과 제약 업계 간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바로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