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카이노스메드(대표 이기섭)는 중국 파트너사인 장수아이디가 시장 확장을 목적으로 실시한 에이즈치료제 ACC008의 중국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에 완료한 중국 임상 3상은 특히 길리어드사가 개발한 젠보야와의 1:1로 비교한 중국 내 대규모 임상 연구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환자 또한 다른 치료제 복용 경험자로서 KM-023 으로의 약물 대체 가능성을 함께 증명했다. 본 연구는 베이징 수도의과대학 부속 베이징디탄병원(Beijing Ditan hospital affiliated with capital medical university)을 포함한 10개의 임상센터에서 75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