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서비스
그루폰, 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루폰 투 고’ 출시
  ·  2015년 07월 31일

미국의 대표 소셜 커머스 업체 그루폰이 오늘 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루폰투고(Groupon to go)’를 출시했다. 그루폰은 이달 초 음식 배달 서비스인 오더업(Orderup)을 인수하면서 자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현재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그루폰은 모든 주문의 10%를 할인해주는 혜택으로 차별점을 제공했다. 그루폰투고의 신 스미스 부사장은 그루폰이 현재 자체 고객들의 흥미에 기반해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배달 스타트업 ‘요기요’, 레스토랑 배달앱 ‘부탁해’와 서비스 제휴 맺는다
  ·  2015년 06월 26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메쉬코리아의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와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 제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탁해!’는 웹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점을 검색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배달이 불가능하던 프리미엄 맛집의 배달 대행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송파구,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관악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등 수도권 내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확보하였으며, 약 200여개의 음식점에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과…

식재료 배달 스타트업 블루에이프런, 1,513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6월 10일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 블루에이프런(Blue Apron)이 피델리티매니지먼트와 리서치컴퍼니로부터 1억3,500만 달러(한화 약 1,51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 블루에이프런이 산정 받은 기업 가치는 20억 달러(한화 약 2조 2,400억 원)다. 블루에이프런은 사용자가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작게 포장해 일주일에 한 번 배송해주는 섭스크립션 서비스다. 한 끼 식재료 당 가격은 10달러(한화 약 1만 원)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정 요리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레시피까지 함께 제공해 메뉴 고민과 쇼핑의 번거로움을 줄여줘 인기를 얻고 있다. 블루에이프런의…

식품 정기 배달 서비스 덤앤더머스, 빵 배달 스타트업 헤이브레드 인수
2015년 06월 04일

식품 정기 배달서비스 덤앤더머스가 동네 유명 빵집 배달 스타트업인 헤이브레드의 빵배달 사업을 6월 초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헤이브레드는 지난 2012년 동네 빵집을 부흥시키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설립되어 운영되었으며, 신선 물류 체계를 갖춘 덤앤더머스가 헤이브레드의 설립 취지에 적극 동감하여 빵배달 사업을 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덤앤더머스는 오는 5일부터 퍼블리크, 뺑드빱바, 브레드박스, 레스카르고, 브레드피트, 훕훕베이글, 대디앤맘 등 훌륭한 브랜드와 제품을 보유한 7개 빵집과 제휴, 헤이브레드 서비스를 덤앤더머스 사이트 내에서 새롭게 론칭할 예정이며, 론칭 기념으로…

우버,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잇츠(UberEats)’ 개시
  ·  2015년 05월 04일

우버(Uber)가 지난달 28일부터 뉴욕과 시카고 두 도시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 이름은 우버잇츠(UberEats)로 사용자가 따로 앱을 다운받지 않고도 기존 우버 앱 내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우버잇츠는 직접 근처 식당의 메뉴를 선정해서 사용자에게 추천한다. 현재는 뉴욕과 시카고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버잇츠는 사용자의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사용자가 위치하고 있는 도로로 음식을 배달한다. 따라서 샌드위치와 같이 길거리 이동 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주요 메뉴다. 우버는 기존 차량 공유…

영국 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deliveroo)’, 270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4일

영국의 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deliveroo)가 엑셀파트너로부터 2,500만 달러(한화 약 2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딜리버루는 이번 투자를 통해 파리와 베를린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딜리버루의 CEO 겸 공동설립자인 윌리엄 슈는 “높은 인구 밀도와 고급 레스토랑이 많으므로 자연스럽게 첫 국제 진출지로 베를린과 파리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독일의 로켓 인터넷(rocket internet)의 행보로 인해 딜리버루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로켓 인터넷은 지난주 독일의 ‘스타트업 팩토리(startup factory)’와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테이크 잇 이지(Take…

“호랑이 배달 빼고 다 합니다” 모든 것을 대행하는 마당쇠 서비스, 실리콘밸리서 뜨겁다
  ·  2015년 04월 08일

“무엇이든, 언제든, 어디든. 당신이 원한다면 전부 다 해드립니다” 최근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수행해주는 대행 서비스가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적어 보내기만 하면, 거의 제한 없이 모든 일을 수행해 준다. 국내에도 심부름 대행 서비스가 존재했지만, 최근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등장하고 있는 신규 서비스들은 몇 가지 부분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첫 번째 특징은 메시징 방식을 통한 편리성이다. 사용자는 복잡한 앱을 조작하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텍스트로 원하는 것을 적어 보내기만…

옐프 로컬 음식 배달 서비스 잇24 인수, “이제는 직접 배달까지?”
  ·  2015년 02월 11일

옐프(Yelp)가 로컬 음식 배달 네트워크, 잇24(Eat24)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옐프가 커머스와 음식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잇24는 그럽허브(GrubHub), 딜리버리닷컴(Delivery.com)과 같이 지역 식당의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최근 1천5백여 개의 도시의 2만 개가 넘는 식당을 유치했다. 이번 인수 규모는 1억 3천4백만 달러(한화 약 1천4백70억 원)로 7천5만 달러(한화 약 8백23억 원)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옐프 지분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옐프는 식당과의 접점을 더 만들게 되고 리스팅 서비스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배달 스타트업, 배달이 아니라 유통 방식의 혁신에 도전하라
  ·  2014년 09월 01일

필자가 배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Delivery service startup)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Eaze라는 친구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나서부터이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의료용 마리화나(Medical marijuana, 마리화나는 마약류로 구분되어 있으나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진통 등의 목적에 한해 의사의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를 전문적으로 배달해 주는 이 Eaze라는 친구들은, 환자가 마리화나를 구입하기를 원하는 경우 드라이버(Driver)라 부르는 배달원들이 Eaze와 파트너십(Partnership)을 맺은 인근의 의료용 마리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