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리벤처스는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 ‘KINGSMAN GROUND(킹스맨 그라운드)’ 육성 기업들과 함께 2023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7월 26일 수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2023, 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3)는 농식품 창업 기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 협력, 네트워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킹슬리벤처스는 킹스맨 그라운드 육성 기업들과 함께 농식품 스타트업 홍보 부스와 AC특별관을…
TIPS 운영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킹슬리벤처스가 농식품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킹스맨 그라운드(KINGSMAN GROUND)’의 참여팀 선정을 완료하고,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의 운영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된 킹슬리벤처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11개팀을 선정했다. 선정팀은 △떼라 △랩투보틀 △메타오가닉테크놀로지 △아트와 △온전히 △지오벤처스 △착한상회 △천년식향 △키우소 △팜스태프 △해처리다. 5월 18일 곤지암리조트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된 킥오프 워크숍에서는 스타트업의 목표 시장 규모 측정…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를 운영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 ‘슬링(Sling)’의 안강민 대표가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3)’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포브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을 발표했다. 안강민 대표는 소비자 기술(Consumer Technology)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수상자로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거래하는 오픈마켓 서비스 ‘위버딩’을 운영하고 있는 신동환 누트컴퍼니 대표 포함 총 4팀이 같은 분야에 선정됐다. 안강민 대표는 고등학생 대상 태블릿 학습…
컴업 2021에서는 시장에 안착하거나 유니콘 기업이 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루키 리그는 미래 잠재력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 36개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사들은 행사 기간 동안 IR 피칭, 비즈니스 매칭 등 성장 촉진에 필요한 집중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과 함께 각사의 성과와 비전을 알리는 쇼케이스 기회도 주어진다. 17일 두 번째 루키 리그 쇼케이스에는 라플라스테크놀로지, 쓰리피엠, 옐로시스, 아트와, 클로버스튜디오, 풀스택 6개사가 참여했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 박병민 대표는 카카오, 한국투자증권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