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조리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푼로켓’ 사업 중단
  ·  2016년 03월 18일

음식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온디맨드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푼로켓’이 지난 15일 투자자들에게 사업 중단을 밝혔다. 이유는 스푼로켓이 사업 운영을 위한 투자 자금을 조달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스푼로켓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시아오(Steven Hsiao)는 스푼로켓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이 사실을 전했으며, 경쟁사인 ‘스프릭(Sprig)’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푼로켓의 사용자들이 스프릭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스프릭은 스푼로켓 사용자들에게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스푼로켓의 배달 담당자들도 대부분 스프릭이 채용할 것”이라고 시아오는 전했다. 스푼로켓이 내건…

경쟁사 우버에 대항할 ‘리프트, 디디, 올라, 그랩택시’ 연합 만든다
  ·  2015년 12월 07일

우버가 대규모 투자금을 활용해 전 세계로 뻗어가고있는 가운데, 네 개의 경쟁사들이 힘을 합쳤다. 미국의 리프트(Lyft), 중국의 디디콰이디(Didi Kuaidi), 인도의 올라(Ola), 동남아시아의 그랩택시(GrabTaxi)가 그 주인공이다. 2016년 1분기부터 각 회사들의 서비스 사용자가 해외 여행 시 연합 사업자의 현지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축했다. 이들 회사는 각 서비스가 운영중인 회사가 직접 현지 지도 데이터, 길안내 서비스, 결제 등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네 개의 회사는 각자 회사의 지역 서비스에 집중하며 독립성을 지키면서 동시에 성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