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도·소매 유통업체를 위한 모바일 관리도구, ‘홀세일닥터’
2017년 02월 08일

‘홀세일닥터(대표 김진선)’는 재고, 물류, 유통 관리를 모바일 환경에서 가능하도록 만든 솔루션으로, 도·소매 유통 분야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반응형 웹사이트를 통해 로그인 후 사용할 수 있으며, 견적서 작성, 매출 처리, 수금 등 매출 관리, 재고 조회와 창고 이동 등 상품 관리, 매입과 거래처 및 영업 관리 등 블루투스를 이용한 출력과 바코드 스캐너 활용이 가능하다. 홀세일닥터는 유료 서비스로, 시스템 이용료는 인원에 따라 1인당 월 25,000원 수준으로 과금되며, 세금…

온라인으로만 살 수 있는 ‘초 신선’ 돼지고기, ‘정육각’
2017년 01월 18일

‘초 신선’이라는 생소한 개념으로 돼지고기를 온라인 유통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지난해 창업한 ‘정육각(대표 김재연)’은 도축 시점부터 2~5일 사이의 냉장 상태의 돼지고기만을 판매하는 온라인 정육점 ‘정육각’을 운영 중이다. 국립 축산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모든 육류는 도축 후 근육이 수축하는 ‘사후강직’ 현상을 거치는데, 그 후 시간이 흐를수록 효소로 인해 맛이 좋아지는 숙성과 오염으로 인한 미생물의 증가가 동시에 진행된다. 돼지고기는 도축 후 1~2일 사이 사후강직이 끝나지만, 미생물에 의한 부패가 쇠고기에 비해 빠른 편이어서 도축 후 냉장(4℃) 상태에서 10~14일,…

중고 휴대폰 유통사 ‘착한텔레콤’,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5억 원 투자 유치
2017년 01월 13일

중고 휴대폰 유통회사 ‘착한텔레콤(대표 박종일)’이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착한텔레콤이 인정받은 회사 가치는 75억 원이며, 캡스톤파트너스는  6.66%의 지분을 확보했다. 착한텔레콤은 헬로모바일을 통한 중고폰 렌탈 사업과 ‘착한텔레콤 세컨폰’을 통해 중고폰 유통 사업을 하는 곳으로, 보조금 등 비용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통합 비교 사이트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박종일 대표는 “중고폰 사업은 음성적인 시장이라는 인식 때문에 높은 시장성에 비해 저평가된 것이 사실이다. 당사는 양성적인 온라인 채널 강화 및 중고폰 렌탈 등의…

스팟라이틀리, 아이에스이커머스 그룹으로부터 8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4월 11일

숨겨진 크리에이터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 브랜드로 퍼블리싱하는 ‘스팟라이틀리(spotlight.ly)’가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회사인 아이에스이커머스로부터 8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팟라이틀리는 게임개발사와 게임 퍼블리셔가 따로 있는 것에서 착안, 제품 개발자들과 커머스 분야 서비스를 브랜드로 퍼블리싱하는 회사다. 현재 미스터쿤 서비스 운영 대행, 한국화장품의 리브랜딩 사업 등 총 13개 브랜드를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5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올해 내로 30여 개의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할 예정이다. 스팟라이틀리의 자세한 사업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팟라이틀리는 이번…

글로벌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 ‘디오션’ 출시
2016년 04월 06일

뮤지션들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여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글로벌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MNS)인 ‘디오션(DIOCIAN)’이 출시됐다. 디오션은 스튜디오와 뮤디션의 합성어로 2013년 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온라인상에서 함께 음원 제작부터 발매, 유통, 수익 분배, 홍보까지 모든 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들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구현한 뮤직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만들어진 음악은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구글뮤직 등과 같은 해외 음악 사이트 뿐만아니라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등과 같은 국내 음악 사이트에서도 서비스되어, 전…

소프트뱅크벤처스, B2B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에 30억 원 투자
2016년 03월 09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B2B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를 운영 중인 ‘글로벌네트웍스’에 30억 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네트웍스는 기존 축산물 시장의 소비자들이 수시로 변하는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고, 가격 역시 복잡한 유통 구조로 인해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트박스의 실시간 축산물 시세와 정보를 통해 소비자는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공급자는 도매업자에게 판매하던 것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미트박스는 투명한 거래 관행을 형성하며…

테크노드 데모데이에서, 아시아 시장의 스타트업 트렌드를 말하다
  ·  2015년 09월 29일

9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켓스트리트에 위치한 ‘아마존 웹서비스 팝업 로프트(AWS Pop-up Loft)’에서 ‘움트는 아시아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전문 테크 미디어 테크노드(TechNode)가 주최한 데모데이가 열렸다. 프로그램 중 ‘스타트업 사업 확장을 위한 정부·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에는 중국 플러그앤플레이 챈 자오 지사장, 한국 비석세스 정현욱 CEO, 대만 정보산업연구원(III) 게리 공 EVP가 참여했다. 패널 토크에 앞서 각 패널의 소개가 있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미국 최대 벤처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전 세계 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동문파트너즈 등으로부터 40억 투자 유치
2015년 01월 06일

B2C 유통포털 서비스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동문파트너즈(다음카카오 청년창업투자조합)이외에도 이번 투자에 참가한 업체는 신한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솔본인베스트먼트로 메쉬코리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2013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메쉬코리아는 맛집 및 생필품 전문 배달앱 ‘부탁해!’와 프리미엄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통해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생활용품 등을 배달 서비스 사업자와 상점을 연결해주는 실시간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쉬코리아가 기존의 서비스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콜센터 중계를 통한 아날로그적인 과정을 생략하여 수수료 비용발생을 최소화 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전산화 된 ‘주문정보를…

배달 스타트업, 배달이 아니라 유통 방식의 혁신에 도전하라
  ·  2014년 09월 01일

필자가 배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Delivery service startup)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Eaze라는 친구들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나서부터이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의료용 마리화나(Medical marijuana, 마리화나는 마약류로 구분되어 있으나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진통 등의 목적에 한해 의사의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를 전문적으로 배달해 주는 이 Eaze라는 친구들은, 환자가 마리화나를 구입하기를 원하는 경우 드라이버(Driver)라 부르는 배달원들이 Eaze와 파트너십(Partnership)을 맺은 인근의 의료용 마리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