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쑈픽’, K 패션을 중국 300만 ‘웨이상’과 연결하는 B2B 패션 플랫폼 ‘서울샵’ 오픈
2015년 12월 01일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쑈픽’을 운영하는 에어스케치는 중국의 북경아이미유한공사(IMAY International Co.,Ltd.)와의 사업제휴로 중국 300만 ‘웨이상’에게 K패션을 소개하는 B2B(기업 간 거래) 패션 플랫폼 ‘서울샵’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K패션의 중국 진출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모델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웨이상’을 활용한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에 카카오톡이 있다면 중국에는 ‘위챗’이 있다. 현재 중국인에게 위챗은 중요한 생활 소통 도구로 자리를 잡아 월 사용자수가 6억 명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위챗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여…

중국 진출을 위한 ‘바이두’ 검색 엔진 최적화(S.E.O) 5가지 팁
  ·  2015년 07월 17일

바이두(Baidu)는 중국 내 69.6%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검색 엔진이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라고 불리는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은, 검색엔진의 특성 및 알고리즘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게 페이지를 구성하여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가리킨다. 바이두(Baidu)의 S.E.O는 구글, 빙과 비교하여,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바이두(Baidu)의 검색 엔진상 상위노출을 위한 랭킹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인 메타 디스크립션(Meta description ; 검색 결과에서 해당 웹 문서가 어떤 내용을…

전 미미박스 공동 창업자가 세운 중국 뷰티 외교의 베이스캠프, ‘비투링크’
  ·  2015년 07월 06일

국내에도 서른세 살의 성공적인 연쇄 창업가가 탄생했다. 미미박스를 공동창업하고, 현재는 비투링크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재호 대표 이야기다. 설립 6개월 만에 100억 매출이라는 눈에 띄는 지표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겠다는 미련하고도 성실한 포부였다. 비투링크(B2Link)는 어떤 일을 하는가.  국내 뷰티 브랜드가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전략을 제시한다. MD, 영업, 마케팅, CS, 디자인,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행한다. 예를 들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화장품 A사가…

스타트업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복잡한 중국 시장, 제대로 이해하기”
  ·  2015년 05월 15일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다.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스타트업이 진출하기에는 결코 녹록하지 않은 시장이 바로 이 중국이다. 중국으로의 진출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은 바로 중국 특유의 기업 문화 때문일 것이다. 쉽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장이 바로 중국이다. 어마어마한 시장의 기회가 앞으로의 성장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놓칠 수 없는 중국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비글로벌 서울 2015는 ‘복잡한 중국 시장, 제대로 이해하기’세션을 마련했다. 이 세션을…

전 CCTV 아나운서 왕리판, 중국판 테드(TED)를 만들다
  ·  2015년 03월 30일

중국판 테드(TED)라 불리는 중국의 창업 포털사이트 요우미왕(优米网)은 성공한 창업가들의 강연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강연자가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진행하는 강연을 녹화하여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요우미왕은 창업에 관해 조언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필요한 강연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요우미왕을 창업한 왕리펀은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CCTV) 유명 아나운서 출신으로, 아나운서로서의 경력을 이어가던 중, 돌연 2009년 말 아나운서 자리에서 물러나 요우미왕을 창업했다. 중국 스타트업계에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왕리펀이 가진 그녀만의 창업 철학에 대해 들어봤다. 창업은 나의 인생…

북팔 웹소설, 퍼블리싱 계약 통해 중국 시장 진출 준비
2015년 02월 13일

모바일 웹소설 북팔(www.bookpalcorp.com)은 12일 중국 심천(Shenzhen)에서 중국 유통사인 할로게임즈와 웹소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로게임즈는 2010년 중국 심천 IT단지에 설립된 회사로, 심천정부 및 신문그룹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게임유통과 플랫폼 운영을 담당해왔다. 북팔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 웹소설이 중국시장에 일부 작품별로 소개된 바는 있지만, 모바일 앱 서비스 정식으로 퍼블리싱 계약한 경우는 최초라는 점이 중국 파트너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북팔 김형석 대표는 “심천은 중국 3대 도시로 젊은 층이 많고 홍콩과 가까워 한류의 영향에…

“저커버그도 중국을 배우는 시대, 왜 우리는 중국을 공부하지 않는가?”
  ·  2014년 12월 12일

1년을 산 사람은 시를 쓰고, 5년을 산 사람은 책을 쓰고, 10년을 산 사람은 ‘모르겠다’고 답하는 곳이 중국이다. 넓고, 다변하며 복합적이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우리는 중국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오해한다. 김선우 대표가 유학을 계기로 중국과 연을 맺은 지도 거진 십 년. 그런 그가 ‘아직 중국을 모르겠다’고 답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갈 때마다, 볼 때마다 변하고 있어 무서운 곳이라고 했다. 그는 상해 푸단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함께 유학 중이었던 선배들과 함께 차이나다를 창업했다….

큰 시장에 나가기 위한 필승전략 , ‘신중한 고군분투’만이 살길이다
  ·  2014년 12월 10일

해외 진출 성패에도 영향을 미치는 ‘국가 스펙’ 해외 진출은 강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다. 일반적으로 강대국에서 중소국으로의 진출이 비교적 수월한 반면, 중소국에서 강대국으로 진출하는 것은 다소 어렵다. 그간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해외 기업의 경우, 해외에서 먼저 성공을 거두고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한 후 국내 시장에 안착한 경우가 많다. 해외 진출의 승패에도 출신 국가의 경제적·기술적 힘은 무시 못할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페이스북의 경우 전 세계로 그 소셜 네트워크의 힘을 확장했고,…

웹툰 시장의 돌풍 ‘레진코믹스’, 텐센트 딛고 중국 시장 나간다
  ·  2014년 10월 17일

  한국 웹툰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레진코믹스가 텐센트의 큐큐닷컴과 중국 2위의 게임 기업 U17(유요치)에 16일부터 연재를 개시했다. 연재 1차분은 총 9작품이며 중국 최대 포털인 시나닷컴에서도 연재 예정이다. 레진코믹스 인기작인 ‘디어’는 큐큐닷컴 서비스 10여시간만에 22만 클릭과 공포 만화 랭킹에서 5위를 기록, 중국에서의 레진코믹스 웹툰의 잠재력을 가늠케 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의 김창민 총괄PD에 따르면 “현재 일본 망가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한류 드라마에 열광하는 중국 젊은 독자들이 원천 콘텐츠인 웹툰에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beSUCCESS, DUDU CHINA와 컨텐츠 제휴 협약 체결
2012년 08월 10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 미디어 beSUCCESS가 중국을 여는 창 DUDU CHINA와 컨텐츠 제휴 협약을 맺었다. DUDU CHINA와 beSUCCESS 모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는 것에 강한 유사성이 있는 미디어로, 컨텐츠 제휴를 시작으로 보다 본격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컨텐츠 제휴는 8월 13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