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 브랜드 로고 변경 및 디지털 혁신 강화
2025년 02월 11일

테이블오더 전문 기업인 티오더가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정체성을 공개했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로고를 변경한 이번 리뉴얼은 외식업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서의 티오더의 명확한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변화로 전해졌다. 2019년 1월 창립 이후, 티오더는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중심으로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주문 환경을 제공하였다. 새로운 로고는 기존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으며, 이는 티오더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것이다. 새로운 로고의 ‘t’order’ 워드마크는…

티오더스테이, 호텔 서비스 디지털화를 위한 ‘컨텐츠 에디터’ 프로그램 출시
2025년 02월 10일

호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티오더스테이(대표 김용운)가 ‘컨텐츠 에디터’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호텔 정보를 편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IT 비 전문가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티오더스테이는 테이블오더 전문 기업 티오더의 호텔 특화 서비스 브랜드로, 국내 주요 호텔과 협력하며 호텔 운영을 디지털화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컨텐츠 에디터’ 프로그램은 호텔 운영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티오더스테이…

호텔 게스트 플랫폼 ‘티오더스테이’, 대표로 김용운 티오더 COO 선임
2024년 10월 14일

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인 ‘티오더스테이’ 신규 대표에 김용운 티오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김용운 대표는 앞으로 전 세계 약 5만 객실, 200여 개 호텔에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티오더스테이를 이끌 예정이다. 티오더스테이는 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다. 최근 티오더스테이는 테이블오더 기업 주식회사 티오더(대표 권성택)에 인수되면서 사명을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에서 ‘티오더스테이’로 변경했다. 김용운 대표 겸 티오더 COO는 한국 변호사로…

테이블오더 ‘티오더’, 월 결제액 4천 500억 원 달성
2024년 07월 11일

테이블오더 기업 (주)티오더(대표 권성택)가 티오더 서비스를 통한 월 결제액이 4천 500억 원을 달성하며 테이블오더 업계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티오더는 늘어나는 태블릿 판매량과 함께 월 결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티오더는 월 결제액 4천 500억 원 달성에 대해 현재 태블릿이 월 평균 1만대 이상씩 판매되면서 최근 누적 20만 대 판매를 기록했고, 늘어난 태블릿 대수에 비례해 월 결제액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또한 티오더 제품 설치 이후 식사 중에도 티오더 화면을 통해 메뉴가…

NFC 테이블오더 ‘태그히어’ 티엠알파운더스,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2024년 06월 13일

‘태그히어(TAG HERE)’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대표 김영호)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는 DSC 인베스트먼트 자회사 슈미트와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태그히어는 스마트폰 NFC 기능을 기반으로 한 테이블오더 서비스다. 소비자가 태블릿PC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자영업자들의 비용 및 관리 부담을 줄였다. 기존 테이블오더는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PC를 설치해야 해 비용이 많이 들고 기기 관리 및 약 3년의 의무 약정 기간도 자영업자들에게…

배민 서빙로봇 운영사 ‘비-로보틱스’, 치타모바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2023년 12월 13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대표 김민수)가 글로벌 모바일 앱 제작사인 치타모바일(Cheetah Mobile)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로보틱스는 2019년 배달의민족에서 본격적인 서빙로봇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 서비스 로봇 회사다. 올해 2월 배달의민족에서 서빙로봇 자회사 ‘비-로보틱스’를 출범해 현재까지 1,600개 매장에 2,200여대의 서빙로봇을 보급했고, 서빙로봇 연동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력제품인 배민로봇 S모델로 서빙 기능을 넘어 테이블오더 연동 서비스와 로봇 제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37만명의 소비자들이 투표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서빙로봇 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