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2016년, 기대되는 국내외 남성 뷰티∙패션 스타트업 5선
  ·  2016년 02월 11일

남성 뷰티∙패션 시장 남성 뷰티∙패션 시장은 각각 1조 원, 7조 원 규모의 시장이다. 그동안 뷰티∙패션 시장에서 남성은 패션이나 뷰티에 별 관심이 없는 존재로 이해되었고,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남성 뷰티∙패션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시장에서의 남성은 어떤 존재일까? 뷰티, 그리고 패션 시장의 남성 뷰티 시장의 남성은 우선 자기 자신에게 매우 게으른 존재다. 여성은 세안부터 시작해서 기초화장, 색조화장, 패션에 이르기까지…

디지털리테일 컨설팅 그룹 ‘패션분야의 옴니채널&O2O 전략 및 추진동향’ 트렌드 보고서 발간
2016년 02월 01일

디지털리테일 컨설팅 전문회사인 디지털리테일 컨설팅 그룹(Digital Retail Consulting Group)은 ‘패션 분야의 옴니채널&O2O 전략 및 추진동향’을 분석한 디지털리테일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디지털리테일 트렌드보고서는 디지털리테일 컨설팅 그룹이 국내외 디지털리테일의 주요 기술, 동향, 사례를 분석하여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보고서다. 그 첫 번째 주제로 국내 패션 분야의 옴니채널&O2O 전략과 주요기업들의 추진현황을 중점 분석하였다. 보고서는 국내패션 기업의 옴니채널&O2O 단계별 추진전략, 추진현황, 주요기업의 추진 사례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패션 기업들은 온라인쇼핑몰과의 경쟁 및 모바일의 등장에 따른 온·오프라인채널을 강화하기…

엔젤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 1주년 맞아 성과 발표 ’35개 포트폴리오사 중 60% 후속 투자 유치’
  ·  2015년 12월 01일

30일 설립 1주년을 맞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Mashup Angels)’는 네이버 D2에서 팩토리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매쉬업엔젤스는 2014년 11월에 결성된 액셀러레이터로서 각 분야의 검증된 엔젤투자자들과 35개의 포트폴리오팀을 보유한 엔젤 네트워크이며 초기 스타트업의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서비스 구현 등의 성공을 돕고 있다.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총 35개의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중 60%인 21개의 스타트업이 41개의 투자사로부터 630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으며, 후속 투자 유치까지 걸린 기간은 6개월 이내가 50%로 가장 많았다….

패션 O2O 스타트업 ‘브리치’,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 징동닷컴에 단독 입점
2015년 11월 17일

브리치의 트렌드거리 기반 패션 O2O 서비스 ‘브리치’는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 징동닷컴(JD.com)에 ‘가로수길’ 관을 단독 입점했다고 밝혔다.  브리치는 트렌드 거리의 인기 오프라인 패션샵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큐레이션하여 소개하는 패션 O2O 서비스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삼청동, 홍대 등지의 패션샵 130여 개를 제휴 업체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가로수길’관 내에 100여 개 업체를 샵인샵 형태로 개설하고 있으며,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에 ‘K-패션 기획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선 브리치 중국사업팀장은…

세계 최초 360도 멀티 앵글 캠 ‘턴블’ 전문가 버전 출시
2015년 10월 29일

아크인터랙티브가 실시간으로 다시점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60도 멀티 앵글 캠 ‘턴블(Turnble)’의 전문가 버전을 출시했다. 국내 기업에 의해 누구나 쉽게 다시점 영상을 촬영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다시점 영상은 1999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영화 ‘매트릭스’의 명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키아누리브스가 총알을 피하는 모습을 120대 이상의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했던 플로우 모션(flow motion) 기법은 이후 영상 기술의 판도를 바꿔 놓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아크인터랙티브의 ‘턴블’을 이용하면 엄청난 인력과 장비,…

배달의민족, 국내 톱 디자이너 계한희와 손잡고 패션브랜드 ‘배민의류’ 출시
2015년 10월 13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계한희와 손잡고 패션 브랜드 ‘배민의류’를 선보인다. ‘배민의류’는 배달의민족이 꾸준히 진행해 온 브랜딩 작업의 연장 선상이며, 한글을 가장 유쾌하게 활용해 온 브랜드로써 시도하는 또 다른 도전이기도 하다. 그동안 배달의민족은 문화적인 관점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데 집중해왔다. ‘배민의류’의 컨셉은 ‘한글’이다. 그동안 패션에 한글을 접목하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배민의류의 차별성은 ‘잘 읽히는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다. 유럽 어느 길가에 멋진 남녀가 한글이 새겨진 옷을 입고 있는 광경을 떠올리며 시작된 아이디어다. ‘배민의류’는 배달의민족 브랜드가 가진…

런던의 럭셔리 패션 E-커머스 ‘팔펫치’, 9백 46억 투자받으며 유니콘 클럽에 등극하다
  ·  2015년 03월 05일

패션 E-커머스 회사인 팔펫치(Farfetch)가 8천6백만 달러(한화 약 9백46억 원)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를 포함해 팔펫지는 지금껏 총 2천만 달러(한화 약 2백2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특히나 팔펫치는 이번 투자와 함께 기업가치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인정받아 유니콘 클럽(Unicorn Club)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팔펫치는 런던에서 만들어진 E-커머스 회사로 고급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고급 패션 상품을 다루는 만큼 하루 거래 규모는 1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에 달하며 고객당 거래금액도 큰 편이다. 팔펫치는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상품의…

런웨이와 일상적 패션의 갭을 메우다, 스타일쉐어 2.0 서비스 론칭 – 윤자영 대표 인터뷰
  ·  2014년 02월 11일

디자이너인 브라이언 브래들리(bryan bradley)는 ‘스타일리쉬함이란 누군가를 따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SNS 스타일쉐어(style share) 역시 ‘서울 길거리에서도 파리지앵이나 뉴요커만큼 옷 잘입은 사람이 많은데, 왜 그들의 스타일만 따라 해야 하지?’라는 한 여대생의 순진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랑 내 친구도 편하게 스타일을 올리고, 공유하고, 서로 칭찬해줄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죠.” 소박한 목적으로 시작한 스타일쉐어는 이제 70만 명의 국내외 유저가 사용하고, 하루에 12만 명이 즐겨 찾는 대표 패션 SNS로 성장했다. 그 사이…

3D Printing, Exmobaby, Wearable device-영역을 공유하는 패션과 IT(2/2)
2013년 10월 30일

앞선 기사에 이어 (지난 기사 : 영역을 공유하고 있는 Fashion 과 IT (1/2) ) 이번엔 아기를 가진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Exmobaby, 3D printing을 통해 신체에 Fit되는 옷을 만드는 기술, 그와 관련되어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는 기술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옷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3D 프린팅? 미래에는 어떻게 옷을 쇼핑할까? 근래에는 소비자를 아바타 처럼 가상화 하여 가상현실속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옷을 입혀보는 식의 IT기술이 쇼핑에 접목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기술 자체에 대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스트라입스의 핵심역량, ‘스타일리스트’를 만나다
2013년 08월 19일

자신에게 꼭 맞는 옷과 스타일링 조언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패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스트라입스 (관련 기사, ‘패션에 관심은 있지만 능력이 없는 당신을 돕는다!’)는 그 비전과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그리고 직접 방문 후 체형 측정이라는 아이디어로 인해 출시 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성장하고 있는 이유, 그리고 고객에게 실제로 줄 수 있는 가치가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스트라입스의 최전방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고객의 사이즈를 측정하고 스타일링을 조언하는 스타일리스트 이민정님을 만나 보다 깊은 이야기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션 스타트업 JustFab, 7600만 달러 투자 유치
2012년 07월 27일

패션 스타트업 JustFab이 월간 신규이용자가 50만명에 이르고, 7600만 달러를 투자받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Forever21과 H&M의 강력한 적수로 떠오르고 있는 JustFab은 자체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패션 큐레이션과 소셜 커머스를 결합한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