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09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이하 DHP, 대표 최윤섭)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투자한 실적을 공개했다. DHP는 2024년 총 326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투자 검토하여, 2016년 창업 이후 최대의 딜 소싱 성과를 기록했다. 이 중 총 8개의 회사에 신규 투자했다. 비율로 보면 검토한 전체 회사 중에 약 2.4%에 해당한다.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는 픽스업헬스 (근골격 원격 재활 모니터링 플랫폼), 마이허브 (의료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컴파스다이애그노스틱스 (난임 호르몬 검사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