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쿡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여행사이다. 1841년 7월 신실한 침례교인이였던 토마스 쿡(Thomas Cook)은 570명의 금주(禁酒) 집회 참석자를 모집하여, 객실 9량을 전세 내 영국 레스터(Leicester)에서 러프버러(Loughborough)까지 1인당 1실링으로 22마일을 왕복하는 특별열차를 편성했다. 19세기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증기기관과 철도가 발명되었고, 토마스 쿡은 철도기술에 단체여행을 접목한 것이다. 이렇게 자기 이름을 딴 세계 최초의 여행사가 세워졌다. 얼마 뒤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등으로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도 팔았다. 국내 여행과 달리 해외 국가에서 환전과 결제에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토마스 쿡이…
2012년에 시작하여 천편일률적인 패키지여행에서 진정한 개별 맞춤 자유여행으로 여행의 트렌드를 바꾼 ‘마이리얼트립(MyRealTrip, 대표 이동건)’이 알토스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미래에셋-네이버펀드 등으로부터 총 1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마이리얼트립의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0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투자는 신규 주주의 참여 없이 기존 투자자들로만 채워졌으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4번, 알토스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각각 3번, 미래에셋-네이버펀드와 IBK캐피탈이 각각 2번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를 주도한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 박희은 수석은 “국민 가처분 소득의 증가, 52시간 근무제를 통한 여가시간확대,…
게스트하우스 기반의 여행/숙박 O2O 서비스를 하는 (주)지냄(대표 이준호)이 캡스톤파트너스Capstone Partners로부터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냄은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숙박 예약 플랫폼 몬스테이Monstay를 운영하고 있으며, 게스트하우스 가맹 사업 및 위탁 운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준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제휴점과의 긴밀한 상생을 통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지냄은 현재 국내 1,000여 개의 게스트하우스를 제휴점으로 확보했다.
누구나 여행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플랫폼, ‘트래블씨드(Travelseed)’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트래블씨드를 통해 세계 각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지의 판매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독립적인 세일즈와 홍보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트래블씨드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의 요건에는 별다른 제한이 없다. 기존의 패키지 투어와 같은 일반적인 여행 상품은 물론, 명소 방문이나 공연 티켓의 판매, 특별한 테마의 데이 트립 등 일회성 체험 서비스의 거래도 가능하다….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인을 위한 비서 서비스 ‘한유미슈(韩游秘书)’가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창업한 스타트업 ‘엑시트9(대표 송정근)’이 개발한 중국인 전용 여행 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가 입력한 질문에 대해 채팅 형식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는 실제 채팅 수준의 속도로 답변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외의 시간에 요청한 질의는 다음날로 미루어 처리된다. 기본적으로 한유미슈는 여행에 특화된 서비스다. 숙박, 식당, 쇼핑, 미용, 의료, 명소, 액티비티 등 한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여행용품 대여 서비스 ‘오쉐어(대표 임현규)’가 지난 12월 1일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받았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오쉐어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 후 엔젤 투자자로부터 3천만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오쉐어는 온라인 여행용품 대여 서비스로, 사용자는 여행 일정에 맞춰 용품을 예약 및 결제하고,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카메라와 같은 전자제품이나 캠핑용품, 놀이용품 등을 대여할 수 있고, 대여일과 반납일, 시간, 장소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다. 본엔젤스 박지영 파트너는 제주 지역 이외에도 해외 시장으로의 서비스…
관광객이 현지 액티비티 상품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 ‘와그(Waug)’의 운영사 ‘와그트래블(대표 선우윤)’이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로부터 시리즈A 투자(금액 비공개)를 받았다. 2015년 1월 설립한 와그트래블(구 레이브트립)은 2015년 8월 다날, 옴니텔로부터 2억 원, 2016년 5월 다날로부터 1억 원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3억 원의 시드투자를 받은 바 있다. ‘와그’는 그동안 항공, 호텔에 비해 복잡했던 액티비티 상품의 예약 프로세스를 단축한 서비스로, 사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여행지 현지의 상품을 선택한 후 바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구글이 ‘구글 플라이트(Google Flights)’에 항공권 가격 변동 예측 기능을 도입했다. 구글이 지난 17일 공개한 업데이트는 항공권 가격 인상을 예측해 미리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 호텔(Google Hotels)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검색이 더 쉬워진다. 구글 플라이트는 구글의 비행편 검색 서비스로, 항공권 가격의 변동 추세, 요일별 가격을 달력으로 볼 수 있는 기능, 기간에 따라 저렴한 표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해왔다. 사용자가 관심 있어 하는 특정 비행편에 대해서는 가격변동이 있을 때 알려주기도…
2012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스타트업 ‘포엑스랩스(4xLabs)’가 개발한 ‘겟포엑스(Get4x)’는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앱을 통해 다수 지역에 분포된 환전소의 환율 정보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위치기반 앱으로서 사용자는 환전할 때 주변에 있는 각각의 환전소 환율을 비교해 가장 좋은 환율을 제공하는 환전소에서 환전할 수 있다. 기존 대부분의 환전 정보 앱들은 대형 금융 기관에서 제공하는 은행 간 환율 정보만을 활용했다면 겟포엑스는 사설 운영 환전소의 정보를 지도상에 모았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겟포엑스는 관광도시들인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파타야·푸켓,…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뮤직 페스티벌 여행 상품 예약 사이트 ‘페스티켓(Festicket)’이 630만 달러(한화 약 72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페스티켓은 사용자가 다양한 국가의 뮤직 페스티벌 개최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그와 관련한 숙박 및 여행 일정을 함께 구성할 수 있도록 패키지 형태로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사이트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오는 9일 영국에서 열리는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DC, Electric Daisy Carnical)’을 즐기고 싶다면 페스티켓에서 티켓만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페스티켓이 티켓과 함께 제공 하는 숙박…
여행자들에게 투어 및 액티비티(Tours & Activities)를 현지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데얼(THERE)’이 세계 최대 여행-테크 콘퍼런스인 ‘웹인트레블, 도쿄(Web In Travel, Tokyo)’ 스타트업 부트캠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월 2일, 행사 첫째 날 스타트업 부트캠프 세션을 통해 데얼를 포함해 총 10개 팀의 발표가 있었으며, 그중 4개 팀을 선정해 6월 3일 경합을 벌였다. 투어 및 액티비티 분야 스타트업 클룩(Klook)이 작년 웹인트레블 도쿄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분야의 스타트업인 데얼이 바통을 이었다. 강영열 대표는 “우리의 작은…
여행자들에게 투어 및 액티비티를 현지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데얼(THERE)’이 세계 최대 여행-테크 컨퍼런스인 ‘웹인트레블, 도쿄(Web In Travel, Tokyo)’ 스타트업 부트캠프 TOP 10으로 선정되었다. 웹인트레블은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도쿄에서 열린다. 스타트업 부트캠프 세션을 통해 데얼를 포함해 총 10개팀의 발표가 있으며, 여행 테크 관련 투자자, 글로벌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 인사들이 여행 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발표기업은 아래와 같다. 1. bnbstation 2. boundround.com 3. MagicPrice 4. Mebuku 5. People…
3월, 여행준비를 시작할 시간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5월부터 9월 사이에 여행을 간다. 이외에도 12월~1월 사이에 연말, 설 등으로 인해 여행수요가 늘어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갑작스럽게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면 3월 중순인 지금부터는 여름 여행을 꿈꾸고 계획해야 하는 시간이다.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우선은 여행을 가야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얼마 전 TV에 나온 피렌체라는 도시가 가고 싶다든지, 최근에 취미가 생긴 스노클링을 즐기기 위해 팔라우를 가고 싶을 수도 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아로파(Aropa)는 올해 3월 초 태국에서 ‘미스터에스크(Mr.Ask)’의 베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스터에스크는 다국어 채팅 기반의 문자형 여행 비서 서비스로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장기 체류자(주재원, 사업가) 및 로컬 중산층을 대상으로 여행과 생활에 필요한 오프라인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기반의 채팅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10여 년간 동남아시아 해외사업 및 법인장 생활을 한 최재율 대표는 2015년 7월 스타트업 아로파를 창업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자유여행자의 수요가 지속해서 느는 반면 관광시장은 대형…
로컬 여행 코스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2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크리에이트립은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여행 플랫폼으로 기존의 편중된 관광 정보에서 탈피해 전국의 재미있는 여행 코스 정보를 모아 체계적인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2월 공개된 오픈 베타에서는 중국어 번체 버전을 제공하여 개별여행자 비중이 높은 대만 및 홍콩 여행객에게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추후 중국어 간체와 영어 버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단순히 여행 정보를 번역해놓은 것이 아니라 직접 발굴한…
자유여행자를 위한 여행 액티비티 서비스 데얼이 문비서와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사는 25일 MOU를 체결하고, 문비서를 통해 인입되는 여행 관련 문의에 대한 처리 및 예약 업무를 데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데얼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 창구로 문비서를 활용하기로 했다. 실제로, 문비서 서비스를 통해 여행자들이 일정, 항공/숙박 최저가 예약 대행, 현지에서 즐겨야 할 것들 등 다양한 문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데얼 또한 문비서와의 제휴를 통해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고객만족도 상승을…
현지여행 전문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이 2015년 지난 한해동안 예약수 26배 성장, 최근 일일 예약건수 700건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재 전세계 여행지에서 고객들이 선택가능한 상품의 개수는 1,410 개로 일년간 두배로 증가했다. 마이리얼트립은 한국 대표적인 여행 액티비티 마켓플레이스 회사로서, 2012년 부터 전세계 1,400여개의 투어/티켓/패스/액티비티들을 중개하고 있으며, 현한국인의 해외 여행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한국 여행 서비스를 신규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리얼트립은 과거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와 같이 국내외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
최근 급성장 중인 호주의 반려동물 시장에, 에어비앤비 스타일의 웹사이트 ‘매드파우스(Mad Paws)’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매드파우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알렉시스 소울로포울로스는 본인이 여행을 가는 동안 그의 반려견을 맡아줄 친구를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낀 후 이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전했다. 그 후 알렉시스는 두 명의 기업가 젠 파카스와 롤프 웨버와 함께 2014년에 매드파우스를 설립했다. 그들은 매드파우스가 현재 호주에서 가장 큰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이라 말했다. 매드파우스는 사용자들이 여행하는 곳 현지에서 반려동물을 맡아줄 사람을 찾게 해 주는…
인도 푼(Pune) 지역 소재 온라인 여행 기획 서비스 스타트업 트립호보(TripHobo)가 메이필드와 카라리 캐피털로부터 300만 달러(한화 약33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여행애호가 파라빈 쿠마르(Praveen Kumar), 카틱 라마찬드라(Karthik Ramachandra), 사켓 느와스카(Saket Newaskar)는 일상의 여행 계획 수립이 많은 사람에게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2012년 여행기획 스타트업 트립호보를 세웠다. 설립 당시 조구루(JoGuru)라는 인도식 이름을 붙였으나. 이후 트립호보(TripHobo)로 변경하며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회사로 재구축했다. 트립호보는 사용자 제작 여행 일정표 공유…
여행, 레저 분야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8억원 규모의 ‘틴쿱(Ti In Coop)벤처투자조합’이 15일 출범한다. ‘틴쿱 벤처투자조합’은 전문 국내여행사 및 여행 관련 업계, 커머스 플랫폼사 대표 등이 참여하며,국내 최초로 여행, 레저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틴쿱 벤처투자조합’은 오는 1월 15일(목) 오후 4시 ‘한국관광공사 3층 한라실’에서 진행되는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여행, 레저 분야의 참신한 서비스 모델을 가진 ICT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을 진행한다. 첫 투자 설명회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일자리 분과 이기혁 위원’, ‘플레이스엠 송재철 대표’ 등 전문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