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컴비네이터
퓨처플레이, 벤처캐피탈(VC) 라이선스 획득…창업투자회사 겸영 창업기획자 자격 확보
2023년 11월 27일

퓨처플레이(각자대표 류중희, Kwon Oh Hyoung)가 업계 액셀러레이터(AC)로 활동한지 10년만에 벤처캐피탈(VC) 라이선스를 추가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퓨처플레이는 창업투자회사 겸영 창업기획자로서의 자격을 확보하게 되었다. 업계에는 밴처캐피탈이 액셀러레이터 자격을 추가 획득하거나 액셀러레이터 자회사를 설립한 경우는 있었지만, 액셀러레이터로 오랜 기간 활동하다 벤처캐피탈 라이선스를 추가 획득한 것은 처음이다. 퓨처플레이가 VC 라이선스를 획득한 데는 다가오는 12월 21일에 시행될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영향이 크다. 기존에는 창업투자회사를 겸영하는 창업기획자는 양쪽의 투자의무를 모두 준수해야 하고, 행위제한도 각각 모두 적용되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으로 창업투자회사 겸영 창업기획자에 대한 규제가 합리적으로…

간편한 명상 애플리케이션, ‘심플해빗(Simple Habit)’
  ·  2017년 01월 24일

명상 애플리케이션 ‘심플해빗(Simple Habit)’이 지난해 12월 와이컴비네이터의 2017년 겨울 배치 프로그램을 마쳤다. 심플해빗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5월 iOS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이후 안드로이드 버전과 웹앱을 더하며 서비스를 확장했다. 심플해빗은 일상의 틈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5, 10, 20분 길이의 명상 세션을 전문가와 함께 제작해 제공한다. 주요 타깃층은 스트레스가 많은 전문직 종사자다. 휴식 시간처럼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션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세션도 찾아볼 수 있다.  ’30일 명상하기’나 ‘100분 명상하기’와 같은…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 실리콘밸리로부터 31억 원 규모 시드투자 받아
2016년 11월 16일

가사도우미 ‘O2O’ 서비스 ‘미소(대표 빅터 칭)’가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엔젤투자자로부터 31억 원 규모로 시드투자를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미소’는 웹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사도우미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 8월 서비스를 출시한 후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의 2016년 ‘여름 배치(summer batches, 6월~8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늘 발표된 시드투자는 와이컴비네이터가 여름 배치 프로그램 종료와 함께 2016년 8월에 투자한 미화 12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를 포함하며, 추가로 ‘애드벤처(AddVenture)’, ‘펀더스클럽(FundersClub)’,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프라이머(Primer)’ 등이 참여했다. 또한, 엔젤투자자로 권도균(프라이머 대표), 페리 탐(Perry Tam, Storm8 CEO), 조시 버클리(Josh Buckley, Mino…

가사도우미 스타트업 ‘미소’, 와이컴비네이터 2016 여름 배치 선정
2016년 04월 28일

국내 가사도우미 스타트업인 ‘미소’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의 2016 여름 배치에 선정되었다. 이에 미소는 올해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최종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2015년 8월에 출시된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mis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온디맨드 홈 클리닝 서비스로 현재 서울 전 지역을 비롯해 인천과 경기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월 거래액 1억 원 달성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인 2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와이컴비네이터는 글로벌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에어비엔비(Airbnb), 드롭박스(Dropbox),…

라이브 채팅 솔루션 ‘센드버드’, “와이컴비네이터는 회사의 빠른 성장과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하게한다”
  ·  2016년 04월 07일

지난달 22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사관학교로 불리는 ‘와이컴비네이터(Y-Combinator)’ 2016 윈터 배치(batch) 프로그램을 위한 데모데이가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컴퓨터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국내 B2B 채팅솔루션 스타트업 ‘센드버드’를 포함해 총 59개의 스타트업이 발표를 진행했다. 1년에 두 번, 윈터·서머로 구성된 와이컴비네이터 배치 프로그램은 전 세계 스타트업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뷰티 커머스 스타트업 ‘미미박스’가 2013년 9월, 23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해 주목받은 바 있다. 비석세스는 와이컴비네이터 배치 프로그램 및 미국 진출에 대한 인사이트를 듣고자 작년 12월 중순부터…

인류를 위한 인공 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가들
  ·  2015년 12월 14일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미국의 자동차 회사 ‘테슬라(Tesla)’의 대표 앨론 머스크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의 대표 샘 알트먼이 1조 원 규모의 인공 지능 연구 분야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세대 사업으로 인공 지능 분야를 선정하며 연구센터를 직접 설립하거나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엘론머스크는 수년 전부터 기업의 인공지능 연구와 실험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 인류에 미치는 위험성에 대해 경고해왔다. 이런 잘못된 방향의 발전을…

‘와이컴비네이터’ 대표 샘 알트먼, “자신을 믿고 부정적인 반응에 강해져라”
  ·  2015년 11월 13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더(Y Combinator)의 대표 샘 알트먼이 스타트업들에 조언을 주는 ‘스타트업플레이북’을 만들며 와이컴비네이터 창업자이자 수필가인 폴 그레이엄의 행보를 따르고 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거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다면 샘 알트먼이 스타트업플레이북을 통해 전하는 인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샘 알트먼의 글 중 일부를 정리해 보았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자는 왕과 같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듣는 즉시 좋아할 리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웃으며 콧방귀를 뀔 거다.  아이디어를 도용당할 걱정에 모든 것을 비밀에 부친다면…

샘 알트먼, 와이컴비네이터 연구소에 116억 원 기부
  ·  2015년 10월 09일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가 어떤 회사에도 귀속되지 않는 기술을 창조하기 위한 비영리 연구소를 만든다. 이를 위해 와이컴비네이터의 대표 샘 알트먼은 1천만 달러(한화 약 116억 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타트업 업계를 뛰어넘는 미래 혁신 기술을 위한 연구를 바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와이컴비네이터의 일부지만, 기존 일반 스타트업 투자 관행을 벗어나 다른 시각으로 운영이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와이컴비네이터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적 자산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액셀러레이터 ’10K아시아’, ‘스타트업로프트’ 인수
2015년 08월 27일

싱가포르 마블스톤 그룹의 공식 액셀러레이터 브랜드인 10K 아시아가 싱가포르의 코워킹스페이스인 스타트업로프트(Startup Loft)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10K 아시아는 코워킹스페이스 겸 액셀러레이터로서, 싱가포르 마블스톤(Marvelstone) 그룹이 지난 7월 한국의 3개 센터를 인수합병하며 공식 런칭했다. 이번 싱가포르 센터 인수를 시작으로 1년 내 아시아 10개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10K 아시아는 이번 인수와 함께 화웨이(Huawei)의 글로벌 오퍼레이션 총괄대표였던 빅터 초우(Victor Chow)를 고문으로 영입했다. 현재 빅터 초우가 CEO로 있는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InspirAsia와 함께 10K에도 참여하면서,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미국 출장 의료 서비스 스타트업 ‘써클메디컬’ 출시
  ·  2015년 08월 19일

원격 의료 스타트업 써클메디컬(Circle Medical)이 환자의 직장이나 집으로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의료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에 온디맨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은 존재 했지만 써클메디컬이 추구하는 비즈니스는 응급 상황이 아닌 일상에서의 서비스 사용이다. 이를 위해 써클메디컬은 두 가지를 고려했다. 첫째, 통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환자의 97 퍼센트가 개인 의료보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써클메디컬 서비스 이용료가 일반 의료 시설을 이용할 때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대부분 저렴할 것을 의미한다”고 써클메디컬은 설명했다. 둘째, 등록된 의사들은 모두 상시 근무를…

골든타임을 잡아라, 온디맨드 응급 원격 진료 스타트업 ‘콜나인’ 베타 서비스 출시
  ·  2015년 07월 21일

와이컴비네이터 출신의 원격 의료 스타트업 콜나인(call9)이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콜나인은 양로원, 학교, 호텔 등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에 긴급 환자와 의사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생사를 결정하는 이른바 골든타임 동안 환자가 꼭 필요한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콜나인 서비스의 핵심이다. 콜나인의 공동 대표인 티모시 펙의 말에 따르면, 현재 응급 환자가 발생할 시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은 15분이다. 이 짧지만 긴 시간 동안 환자의 생사가 결정될 수 있다고…

호텔 단체 예약을 한 번에, 137조 호텔 단체 예약 시장을 혁신하는 ‘룸블록커’
  ·  2015년 07월 07일

호텔 예약의 25%가 단체 예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호텔 단체 예약 시장 규모는 137조에 이른다. 그러나 호텔 단체 예약은 시스템화되지 못하고 개인이 개별 호텔에 일일이 연락을 해 성사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호텔 단체 예약 시장을 혁신하기 위한 서비스, ‘룸블록커(ROOMBLOCKER)’가 출시됐다. 룸블록커는 와이컴비네이터 출신으로, 호텔에 개별 투숙객 정보를 전달하고 결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룸블록커 서비스를 만들었다. 룸블록커는 단체 투숙객이 참여하는 이벤트 명과 위치, 숙박 날짜, 선호 호텔 종류(럭셔리,…

와이콤비네이터 폴 그레이엄이 전하는 8가지 스타트업 경영 조언
  ·  2014년 09월 25일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를 창업한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은 드롭박스, 레딧, 에어비앤비 등의 스타트업을 키워낸 대가로, 투자자이면서도 뛰어난 프로그래머이며 더불어 수필가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의 수 많은 강연 중에서 스타트업에게 도움될 몇 가지 조언을 골라봤다. 1. 강한 의지를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기 자신에게 철저해야 한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을 단호한 사람이라 부르지 않는다. 단호함은 규칙에 기반한/균형이 맞는 의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Being strong-willed is not enough, however. You also have to…

미미박스(MEMEBOX), Y Combinator 합류 한 달만에 美 매출 15% 껑충 그 저력을 보여주다
  ·  2014년 02월 13일

지난해 beLAUNCH2013 스타트업 부스에 참여하여 선풍적 인기를 보여 준 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No.1 미미박스(대표 하형석, www.memebox.com)가 국내 스타트업 중 최초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대부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이 이끄는 와이컴비네이터(Y-Combinator, 이하 YC)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지난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면서 와이컴비네이터(YC)의 문을 두드렸으며, 인터뷰에서 폴 그레이엄의 주목을 받아 YC 포트폴리오에 선정되었다. 미미박스가 참가한 YC 캠프는 2005년부터 시행된 3개월 과정의 벤처창업캠프로, 미국 내 스타트업은 물론 영국, 스페인, 독일, 러시아, 중국 등 전 세계 스타트업이 모두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자만…

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1) –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것들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  2013년 10월 25일

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1) 지난 10월 19일, 올 해로 7번째로 열리는 와이콤비네이터의 스타트업 스쿨의 강연은 페이스북의 주커버그, 트위터의 잭도시, SV 엔젤의 론 콘웨이, 에버노트의 필 리빈등, 실리콘벨리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강의로 채워졌다. 본 글에서는 각 스피커의 세션별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명언들을 정리해 보았다. 11:00 AM  필 리빈, 에버노트 창업자 겸 CEO “ Evernote is my 3rd startup. We didn’t know investors existed. ” (에버노트는 나의 3번째 스타트업이었다. 처음에 우린 투자자가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