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하는가
[북 인사이트②] 유명한 애독가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가 추천하는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  2014년 10월 29일

“결국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이 그 브랜드다워야 한다는 거죠.” 김봉진 대표는 ‘스스로 브랜드인 자’다. 배달의 민족은 단순한 그의 공작물이 아닌, 그를 닮아 있는 브랜드다. 지나가는 버스, 지하철 전광판이 어디서나 ‘너는 먹을 때가 제일 예뻐’라고 다정하게 속삭인다.  배달의 민족 마케팅은 최근의 본 것들 중 가장 유쾌하고 친근하다. 그도 아마 그런 사람일 것이다. 경영하는 디자이너, 김봉진 대표를 완성해 온 책은 무엇일까. 마침 지난 주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추천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김봉진 대표를 다음 타자로…

Weekly Motivation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2012년 11월 19일

당신은 지금 어느 길로 가려 하는가? 어느 길을 택할지 어느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결과에 대해 따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길을 가기로 한 것은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