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가 세운 스타트업, ‘어니스트컴퍼니’ 7000만 달러 시리즈 C 투자 유치
  ·  2014년 08월 27일

유명 영화배우이자 사업가인 제시카 알바가 설립한 친환경 유아 제품 스타트업 어니스트컴퍼니(Honest company)가 7000만 달러(한화 710억5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투자 과정에서 어니스트컴퍼니는 10억 달러(한화 약 1조15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웰링톤 매니지먼트 컴퍼니(Wellington Management Company)가 리드하고, 아이코닉캐피탈(Iconiq Capital),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 Lightspeed Venture Partners) 등이 참여했다. 이번 시리즈 C 단계의 투자금은 해외 진출과 시장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어니스트컴퍼니는 캐나다를 가장 큰 시장으로 여겨왔지만, 향후에는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beLAUNCH의 제시카 알바 참여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2013년 01월 21일

beSUCCESS 와 beLAUNCH 팀은 그 동안 한국 테크/스타트업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해외 진출 플랫폼을 하나 하나 구축하고자 주변 파트너 분들과 함께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물의 하나로 이번 beLAUNCH에 ‘The Host Company’ 창업가 제시카 알바와 파트너 브라이언 리의 참석이 확정 되어 기쁜 마음으로 비석세스 채널을 통해 공개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The Honest Company 공동창업자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beLAUNCH 2013 합류 최종 확정!
2012년 12월 28일

“beLAUNCH 2013”이 대망의 스피커 라인업에 화룡정점을 찍을 주인공을 드디어 공개했다. 세계적 여배우이자 미국 L.A에서 가장 핫(hot)한 창업가,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beLAUNCH 2013(5월 1일, 2일)”의 스피커로 참여한다.

제시카 알바와 ‘벤처 정신’
2012년 09월 18일

지난 주에 열린 TechCrunch Disrupt 2012 행사에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스피커 중 한명으로 참석했다. 배우로써가 아니라 LA 기반의 연쇄 창업가 Brian Lee와 The Honest Company를 공동창업한 창업가로 ‘당당하게’ 행사에 초대받은 것이다. 사회자가 그녀에게 스타트업을 하면서 배운 점에 대해서 물어봤다. 나는 그냥 “너무너무 재미있다” 정도의 흔해빠진 답변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녀의 답변은 의외로 간단했다. 하지만 그 표정과 목소리에는 진정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