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문
스타트업계 인기 기사(소식) 모음 (6월 4주차) –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  2013년 07월 01일

지난 주에 스타트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기사를 아래와 같이 나열해봤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현재 오라클에 근무하는 조성문씨의 글인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 가족 중심 문화의 중요성”이였다. 이 글을 통해 현재 우리가 근무하는 환경에서 ‘가족 중심의 삶’의로의 욕구가 높음을 알 수 있었으며, 조성문씨는 이를 통해 ‘일찍 퇴근하자’가 아니라 ‘일찍 퇴근하게 도와주자’라는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 현재 스타트업이라는 이름 하에 직원들의 개인 삶을 경시하고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봐야할 시점이다. 1.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Weekly Choice] 이주의 읽을거리
2012년 11월 17일

한주간 페이스북에서 많이 공유되고 인기가 있었던 IT스타트업 관련 읽을거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Weekly Choice] 이주의 IT&스타트업 읽을거리
2012년 07월 15일

한주간 열심히 일한 여러분들, 금주에 인기가 있었던 읽을거리들을 놓치시진 않았나요? 이번 주에 소개되었던 글들 중에서 놓치면 아쉬운 읽을거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DAY1] 패널토의:실리콘밸리 기업생태계,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존하는 방법
2012년 06월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있는 beLAUNCH 2012 행사에서 패널 토의가 열렸다. 실리콘 밸리의 기업 생태계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공존하는 방법과 그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접목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의하기 위해 양영은 앵커의 진행 속에 공윤진(Google), 조성문(Oracle), 안우성(Nickelodeon)이 모여 토의를 나누었다.  ”대기업과의 상생에서 인수합병을 무시할 수는 없어” 2007년부터 약 100개 가량의 회사를 인수해왔다는 오라클의 조성문씨의 말에 의하면, 지금도 오라클은 매달 하나 꼴로 신규 스타트업을 매입하는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에 말에 의하면 수요와 공급, 이윤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