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인베스트먼트
미디어 스타트업 ‘아웃스탠딩’,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2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7월 07일

IT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이 패스스트랙아시아의 투자 전문 파트너사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2억 원이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 투자자 2명도 참여했다. 아웃스탠딩은 2015년 1월 21일에 설립된 IT 전문 뉴스 미디어다. 뉴스토마토 출신의 최용식 기자, 최준호 기자가 의기투합했다. IT 전반을 아우르며 통신, 포털, 인터넷, 업계 소식을 쉽고 재미있는 고객 친화적 IT 뉴스 콘텐츠로 생산,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유통하고 있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지난 4월, 기존 컴퍼니 빌더의 역할과 순수 투자 서비스를 기능적으로 분리하고자 설립한 투자 전문…

패스트트랙아시아, 투자 전문 파트너사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설립
2015년 04월 07일

컴퍼니빌더를 지향하는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투자 전문 파트너사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향후 진행될 투자 관련 제반 사항을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 이관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 빌더의 역할과 순수 투자 서비스를 기능적으로 분리하게 됐다.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및 CEO 선발 후 공동 창업 형태로 회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특징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난 2012년 2월 설립 이후 플라이앤컴퍼니(대표 임은선), 스트라입스(대표 이승준),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 헬로네이처(대표 박병열)을 비롯해 지난 1일 멤버십 기반의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스트파이브를 공동으로 설립하여 현재까지 총 5곳의 파트너사와 함께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그동안 공동창업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