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percent
8 Percent to Continue Leading Korean P2P Lending Market
  ·  2016년 01월 19일

Innovation can be defined in many ways. Among those, my favorite is to define it as the ability to kill and eat a great (even better, if it’s the entire) share of an existing market. And it is because in this world of surpluses of everything, pretty much the only way to create a market as an innovation is meant to is to kill the old industry by making it obsolete. There…

패스트파이브, 8퍼센트와 2차 후속 크라우드 펀딩 진행
2015년 07월 28일

멤버십 기반의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인 패스트파이브는 P2P 투자•대출 서비스인 8퍼센트와 금주 수요일인 29일, 2차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이번 목표 금액은 3억원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주 진행된 1차 크라우드 펀딩에서 최초 목표 금액인 2억원을 12분 만에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감한 바 있다. 1차 딜에는 총 79명이 참여하였으며, 투자 금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금액인 2천만원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어 이번 수요일 29일에 오픈 하는 2차 크라우드 펀딩 목표 금액은 3억원이며, 최대 투자 가능 금액은 3천만원이다. 대출…

[비석세스 스타트업 부스] 현장에서 소개드리는 “숨어있는 부스 찾기” #2
  ·  2015년 05월 15일

비글로벌 2015에 참가한 82개의 스타트업 부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부스존을 한 바퀴 돌아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기사에서 비글로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그리고 오셨지만 미처 현장에서 많은 부스를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립니다. 1. 인스타워시 ‘아파트 세차’를 스마트하게 만든 인스타워시다. ‘아파트 세차’에서 결제의 번거로움, 세차 퀄리티의 아쉬움을 느낀 전용진 대표는 새로운 세차 서비스의 필요를 느꼈다. 인스타워시는 앱에서 세차를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세차 요원이 파견되는 고객 중심의 세차 서비스이다. 세차 요원들에게 매뉴얼화 된 교육을 실시해 세차의 퀄리티를…

P2P 대출 스타트업 8퍼센트, 스타트업 종사자만을 위한 투자 상품 출시
2015년 03월 30일

폐쇄 사건 이후 서비스를 재개했던 핀테크 스타트업 8퍼센트(8percent)가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펀딩 상품을 선보인다. 스타트업 직원은 시중의 은행에서 대출받기가 어렵다. 은행은 스타트업을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기에 스타트업 직원의 신용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8퍼센트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신용도를 일반 대출자들과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판단해 스타트업 직원만을 위한 새로운 평가모델을 개발했다. 실제로 몇일 전 8퍼센트에 올라왔던 투자 상품 ‘채권 5호’의 대출신청자는 한 스타트업의 개발자였다. 이 대출자는 이전에 먼저 은행의 문을…

거스름돈과 해쉬태그로 투자하는 ‘사소한 투자자들’의 등장, 핀테크가 바꾸는 투자 지형
  ·  2015년 02월 11일

국내 핀테크 담론은 ‘결제’와 ‘크라우드펀딩’ 분야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핀테크가 적용될 수 있는 금융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영국을 필두로 한 해외에서는 대출은 물론 보험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핀테크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투자 분야에서도 핀테크를 활용한 서비스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누구나 거스름돈과 같은 극소액으로 모바일 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런 투자 모델이 등장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첫째로 계속해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모바일 결제의 경우…

금감위의 한지붕 아래 두 정책에 ‘8퍼센트’ 등터진다
  ·  2015년 02월 06일

P2P 대출 서비스 8퍼센트(8percent)가 유해정보사이트로 분류돼 페이지가 폐쇄됐다. 보안성 심의 폐지 등의 움직임을 보이며 (관련 기사 : 보안성심의 폐지, 국내 핀테크산업 날개를 달다) 핀테크 육성을 외치던 당국의 이런 조치에 업계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순탄치 않은 P2P 대출의 한국 진출기 사건의 경위를 정리해보면 이렇다. 12월 17일, 8퍼센트 베타서비스 시작 8퍼센트는 지난 12월 17일 베타서비스, ‘제 1호 채권’을 오픈했다. 제 1호 채권은 각각 20만원씩 25명의 투자자를 모았다. 이날 처음 시작한 베타 서비스는 오픈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