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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어그테크 스타트업 ‘아이그로우’, 이스트벤처스·500스타트업으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
  ·  2016년 06월 27일

2014년 1월에 창업한 인도네시아 어그테크(AgTech) 스타트업 ‘아이그로우(iGrow)’가 이스트벤처스(East Ventures)와 500스타트업(500 Startups)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아이그로우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기반으로 농부, 지주, 투자자를 하나로 잇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아이그로우는 농가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유휴 농경지의 활성화, 투자 수익 창출, 고품질의 유기농 식재료 생산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이그로우를 통해 투자자는 농사에 대한 지식 없이도 아보카도, 바나나, 땅콩, 두리안, 올리브 등을 재배하고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농사한 수확물을 판매해 수익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 상품 대부분은…

농업과 IT를 결합한 어그텍크 스타트업 ‘알래스카라이프’, “화물 컨테이너로 도시형 농장 제공한다”
  ·  2016년 02월 17일

농업과 IT를 결합한 ‘어그테크(AgTech: Agriculture Technology)’ 분야에 대한 글로벌 사업자들의 관심은 날로 커지는 추세다. 어그테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어그펀더(AgFunder)’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2014년에는 전 세계 어그테크 스타트업에 대해 총 23억6천만 달러(한화 약 2조8천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2015년 상반기 통계만으로 조사했을 때, 2014년 총 투자 금액의 87%에 해당하는 20억6천만 달러(2조4천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어그테크 기업에 대한 2015년 총투자금액으로 41억 달러(4조9천억 원)가 예상되었다. 어그테크 관련 기업 중 음식 관련 상품 전자상거래, IT와 결합한 수자원 관련…

에스토니아 농장 경영 스타트업 ‘바이탈필드’ 13억 투자 유치
  ·  2015년 05월 28일

에스토니아에 기반을 둔 농장 경영 스타트업 바이탈필드(vital field)가 실리콘밸리 투자사로부터 총 12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탈필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농장 경영 소프트웨어로, 모바일 앱을 통해 농부들이 병해충을 관리하고 기후 변화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농사 계획 수립과 재고 관리, 손익 보고서 등의 복잡한 서류 작업을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탈필드의 마틴 랜드(Martin Land) 대표는 “농업 효율성은 날씨부터 재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면서, “바이털필드는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