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C거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 월간 거래액 100억 원 달성
2025년 01월 09일

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 대표 문제연)’가 플랫폼 런칭 2년여만에 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목) 밝혔다. 두나무 자회사인 ㈜바이버가 운영중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는 2024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 중인 상품 수, 방문자 수(MAU), 연간 거래액(GMV) 모두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 거래액 1,200억원 돌파에 이어 플랫폼 내 판매 신청된 누적 물량 18,000건 돌파, 등록·검수 이후 80% 이상이 빠르게 판매되는 등 월 거래액 100억원을…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 150억 원 투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유치
2024년 11월 12일

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모회사인 두나무로부터 15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2(화)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바이버는 이번 유상증자로 총 1125만 2814주를 새로 발행할 예정이다. 2022년 플랫폼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바이버는 올해 작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 론칭 2년만에 업계 선두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시계 단일 카테고리만으로 누적 거래액 1,000억을 돌파했으며 최근 거래 규모는 타 종합 명품 플랫폼의 거래 규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