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 대표 문제연)’가 플랫폼 런칭 2년여만에 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목) 밝혔다. 두나무 자회사인 ㈜바이버가 운영중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는 2024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 중인 상품 수, 방문자 수(MAU), 연간 거래액(GMV) 모두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 거래액 1,200억원 돌파에 이어 플랫폼 내 판매 신청된 누적 물량 18,000건 돌파, 등록·검수 이후 80% 이상이 빠르게 판매되는 등 월 거래액 1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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