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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토워크,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 헬스케어 부문 본상 수상
2016년 02월 02일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가 걸음걸이를 교정해주는 웨어러블 직토워크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컨설팅회사인 IFD(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개최하는 행사로, 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며 7개 분야의 제품을 심사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는 53개 국가에서 2,458개 기업의 5,295개 제품이 참가했으며, 직토워크는 프로덕트 분야의 의학/헬스케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걸음걸이 수 뿐 아니라 걷기자세, 수면 습관도…

화장품 정보제공 스타트업 ‘버드뷰’, 2015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
2015년 09월 09일

국내 1위 모바일 화장품 정보 제공 앱 ‘화해’를 운영 중인 버드뷰가 독일에서 열린 2015 레드닷 어워드(2015 Red Dot Award)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부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의 ‘iF디자인어워드’, 미국의 ‘IDEA다자인어워드’와 함께 명실공히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 속한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콘셉트 디자인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2015 레드닷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는 전 세계 53개국 7,451개의 작품이 출품했다. 버드뷰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