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홍콩과 심천 사이 보이지 않는 다리를 놓는 국내 스타트업, ‘이지식스’
  ·  2015년 08월 17일

최근 국내에 본거지를 두고 있지만, 애초에 초기 단계서부터 해외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지식스(easi6) 역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와 전기공학부 출신 6명이 모여 시작한 스타트업이지만, 심천과 홍콩의 통행객을 위한 서비스 ‘이지웨이(Easiway)’로 중화권 시장에 먼저 뛰어들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이지식스는 어떤 회사인가? 2012년 6월 뉴욕에서 회사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편리하게 미팅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어스 앤 닷츠, 주변인들과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는 토모니…

“배달 불가 음식점들을 깨우면, 50조 시장이 보인다”, 플라이앤컴퍼니 임은선 대표
  ·  2015년 08월 05일

푸드플라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맛집, 레스토랑과 같은 오프라인의 음식점의 음식들을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서비스다. 음식점 사장님들은 푸드플라이를 통해서 온라인의 가상 매장을 가질 수 있고, 우리는 주문만 도와드리는 게 아니라 직접 배달까지 책임지고 있다. 배달업으로 창업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엄밀히 말하면 창업자는 아니고, 창업 초기 멤버다. 학부 시절에 MSSA라는 경영전략연구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도 하고, 졸업 후에도 연락하고 지내던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나에게 푸드플라이 팀을 소개해주면서 회사와 인연을 맺게 됐다. 처음엔…

“우리 팀은 모두가 주부다”, 쉐프의 레시피를 배달하는 ‘테이스트샵’
  ·  2015년 07월 15일

자취하다 보면 끼니 챙겨 먹는 게 가장 큰 고민이다. 나가서 사 먹는 것도 지치고, 편의점 음식을 먹자니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다. 지난번 요리를 하겠다고 잔뜩 사놓았던 식재료들은 냉장고 안에서 썩고 있다. 테이스트샵은 이런 사람들에게 선택지 하나를 더 내놓았다. “셰프의 레시피와 식재료를, 한 끼 식사 분량만큼 작게 배달해드립니다” –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한 번 만들어 본 메뉴는 나중에 재료를 사서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요리 학습 효과가 있더라. 의도했던 바다….

[인터뷰] 스물일곱, 해커가 차린 비트코인 스타트업 ‘디바인랩’
  ·  2015년 07월 07일

디바인랩과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소이자 플랫폼인 코인원과 관련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는 디바인랩의 대표를 맡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로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었고, 후에 단순한 호기심에서 벗어나 대학 후배 두 명과 함께 디바인랩을 창업했다. 돌이켜보면, 공대생 세 명이 모여있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코인원은 타 비트코인 거래소와 무엇이 다른가.   비트코인 거래소의 경우, 은행과 같기 때문에 보안이 가장 중요한 이슈다. 일반적인 화폐 시스템과 비교해 보았을…

전 미미박스 공동 창업자가 세운 중국 뷰티 외교의 베이스캠프, ‘비투링크’
  ·  2015년 07월 06일

국내에도 서른세 살의 성공적인 연쇄 창업가가 탄생했다. 미미박스를 공동창업하고, 현재는 비투링크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재호 대표 이야기다. 설립 6개월 만에 100억 매출이라는 눈에 띄는 지표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겠다는 미련하고도 성실한 포부였다. 비투링크(B2Link)는 어떤 일을 하는가.  국내 뷰티 브랜드가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전략을 제시한다. MD, 영업, 마케팅, CS, 디자인,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행한다. 예를 들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화장품 A사가…

모바일 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2015년 06월 09일

모바일 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가 국내 금융권 산하의 ‘IBK캐피탈’과 ‘KDB캐피탈’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스마트스터디는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넥슨과 NHN 등 국내 유명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모바일 교육 기업이다. 2010년 모바일과 유아동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유아교육앱 ‘핑크퐁’을 론칭하며 모바일 교육 시장을 개척해 왔다. ‘핑크퐁’은 1~5세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동영상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요, 동화, 파닉스, 수학 등 자체 개발한 1,000여 편의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2015년 5월 기준…

18M Downloads And 3 Consecutive Quarters of $20M Revenue, Now A Global Launch on Line. Discover Korea’s Hottest Mobile Game
2014년 01월 31일

Having achieved 18M downloads and the number 1 spot in 20 countries back in 2009 with Oven Break, the company’s first release, Korean game developer Devsisters has just released their global follow-up, Cookie Run, on the Line games platform. Despite early success with Oven Break, they struggled to maintain momentum and effectively withdrew from the global market, choosing to focus on their home turf in Korea. This was due struggles in maintaining…

Interview With Gwendolyn Tan, Founder and Editor-in-Chief at SGE
  ·  2013년 05월 20일

I had the privilege of interviewing with Gwendolyn Regina Tan, SGE’s Co-Founder and Editor-In-Chief. SGE is one of the best online publishers dedicated to the Southeast Asia startup and entrepreneurship scene. SGE is one of beSUCCESS’ partners and serves as an online ecosystem where fellow entrepreneurs, investors & venture capitalists, technologists, developers and business plan competition organizers discuss their experiences on entrepreneurship and enterprise in Singapore. Startups In Korea: Her Perspective “This…

[Exclusive] Interview with CEO of KakaoTalk
  ·  2013년 05월 02일

My colleague Vallabh and I conducted an exclusive interview with the CEO of KakaoTalk, Sirgoo Lee. Sue J. Hur: Hi Sirgoo,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do this interview with us. This will be a great opportunity for Korean startups and entrepreneurs.  Vallabh Rao: Yes,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the time for us.  Sirgoo Lee:  Thank you. Sue: Phil Libin said that it’s dangerous for Korean startups to…

[Exclusive] Interview With Phil Libin At beLAUNCH2013
  ·  2013년 05월 01일

I had the privilege of talking to Phil Libin, the CEO of Evernote, about the current outlook of the Korean startup ecosystem. Phil shared with us some of his valuable insights with regards to the startup industry, entrepreneurship, and his perception of Korea. Sue J. Hur: Hi Phil, thank you for making the time for me today. Phil Libin: Thank you Sue. Sue: You mentioned that you’re looking for significant talents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