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산업환경 모니터링 전문회사 엠버저는 알에프세미 반도체 공장의 온도·습도 변화 및 화재징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엠버저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뮤(SmartMiew)’로 소형 무선센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다. ‘스마트뮤’ 시스템은 알에프세미 반도체 공장 내 150여 곳의 온도·습도 값과 화재징후와 같은 이상 상황을 태블릿이나 웹페이지를 통해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현장의 이상 상황 발생 시에는 즉각 관리자에게 문자 알림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는 화재 시발점인 배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