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 Joy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티켓 예약 서비스 THERE, 1월 판매량 2억 5천 기록
2015년 02월 02일

현지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웹과 모바일을 통해 여행지 액티비티 및 주요 입장지 티켓 예약이 가능한 자유여행 서비스 데어(THERE)가 1월 한 달 동안 판매량 기준 2억 5천만 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출시 6개월 만에 이뤄낸 놀라운 성장이다. 자유여행 액티비티 및 티켓 예약 서비스 THERE는 2014년 7월 출시하여, 작년 12월 처음으로 매출 1억을 기록한데 이어 한 달 만에 두 배의 매출을 올리는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름 성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출국자가 많은 12월~ 2월 기간 동안 THERE는 SNS 및…

창업진흥원 주관, 저니앤조이 운영 ‘시장개척단 미국 서부 지역 방문’ 8일 미국 장정 돌입
2014년 07월 08일

창업진흥원 (KISED)이 주관하고, 저니앤조이(Journey & Joy)가 운영하는 “시장개척단 미국 서부 지역 방문” 프로그램이 7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여 7월 23일까지 선진 창업 생태계 체험에 나선다. 이번 미국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은 우수 스타트업 10개팀을 선발하여 미국 서부의 선진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라스베가스에서 SXSW V2V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현지 투자자 및 창업가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부스 전시를 통해 우리 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현지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공개하면서 미국에서의 시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비론치 부스 미리보기②]”여행지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것들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 저니앤조이 강영열 대표 인터뷰
  ·  2014년 04월 25일

누구나 여행을 동경하고, 꿈꾼다. 그런데 현실은? 삶은 고되다. 넘쳐나는 업무와 야근, 회식에 시달리다보면 이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었는지 누구나 반문하게 된다. 자연스레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꿈꾸며, 여행자가 되어 마음껏 세상을 누비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만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제한된 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고 싶지만 일상은 너무나 바쁘고, 여행 정보는 수 없이 넘쳐난다. ‘꽃보다 할배’들도 인생의 황혼에 자유여행을 통해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데 패키지여행을 가자니 ‘자유’를 박탈당한 느낌 때문에 쉽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손수 자유여행 일정을 계획하자니 좋다는 곳은 어찌나 많은지, 하나부터…

24개의 한국 스타트업이 미국 동부시장의 문들 두드려보다. 미국동부 시장개척단
  ·  2013년 11월 11일

아직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는 생소한 미국 동부시장, 보스톤과 뉴욕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시장을 경험해보기 위해 한국 스타트업은 총 9일간의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난 6일 귀국했다. 실리콘밸리가 있는 서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이곳은 미디어, 문화산업, 패션, 헬스케어등의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MIT, 하버드, 예일 등에서 쏟아져나온 훌륭한 인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들이 융합되어 있는 곳이다. 뉴욕은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고 인구 밀도도 높으며 스마트폰에 대한 적응도도 높기 때문에 순수 기술에 기반한 스타트업보다는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하고 수익화 계획이 뚜렷한 스타트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