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jobs
Steve Jobs의 이메일, Apple의 속살을 드러내다(2/2)
  ·  2014년 04월 11일

지난 글에 이어 생전에 스티브 잡스가 남긴 이메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애플의 기밀 전략에 대한 분석이 오늘도 계속될 것이다. ‘Post-PC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 선점’이라는 전략 이외의 2가지 남은 전략을 함께 검토해보도록 하자. [이전 연재 글 보기] Steve Jobs의 이메일, Apple의 속살을 드러내다(1/2) 2. 시장에 출시되는 시점으로부터 두 세대 앞의 제품을 구상 Jobs의 이 이메일은 2010 년 10 월에 작성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iPhone 4가 출시된지 4 개월 남짓 밖에 되지 않은…

Steve Jobs의 이메일, Apple의 속살을 드러내다(1/2)
  ·  2014년 04월 10일

  기업들 역시 우리 자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분쟁이 있는 경우 법원을 찾는다. 그러나 적지 않은 경우에 기업들은 법원이 아니라 서로 적정한 선에서 서로 합의하여 분쟁을 마무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소송에 소모되는 비용이나 시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법에 의한 분쟁의 해결은 때때로 공개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공개되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난 주, 이러한 원치 않는 공개의 희생양은 Apple 이 되었다. 그들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특허 관련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변호인들이,…

전 애플 CEO가 만든 가장 우아한 웨어러블 기기, “미스핏”이 비론치 2014에 온다
  ·  2014년 03월 14일

펩시콜라·애플 CEO를 거친 존 스컬리, 웨어러블 기기 “미스핏”을 만들다 전 펩시콜라 사장이었다가, “남은 인생동안 설탕물이나 팔고 살겁니까?”라는 잡스의 도발적인 제안에 끌려 애플의 CEO로 재직했던 존 스컬리(John Sculley). 그러나 그는 이후 계속해서 잡스와 대립했고, 결국 2년 후에는 스티브 잡스를 해고해버린 사건으로 더 유명해진 인물이다. 그는 2011년 베트남 출신 벤처기업가 소니 부(Sonny Vu)와 손을 잡고 웨어러블 기기 ‘미스핏(misfit)’을 만들었다. 미스핏 샤인은 디지털 활동량 측정기(Activity Tracker)로서, 마치 ‘아이언맨’에 나오는 슈트처럼 활동거리,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등의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