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국내 스타트업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성황리에 개막
2015년 10월 16일

글로벌 스타트업 미디어 비석세스가 주최하는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beGLOBAL2015)’가 오늘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라는 난제를 풀기 위해 작년 처음으로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비글로벌(beGLOBAL)은 더욱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스타트업의 고향인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에서는 국내에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 9개 팀이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자와 기업인들 앞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발표를…

5 Hot Tips for Founders from Asia’s 2 Top VCs
2015년 10월 08일

Editor’s Note: Choon Yan (CY) Tan leads PayPal and Braintree’s startup, accelerator and incubator activities across Asia Pacific. He has experience in banking technology, and previously led Google’s supply chain integration team in California, with additional specialties in data analytics on Google Android and Chrome products. CY is also a payment optimisation mentor in various major accelerators such as ONL, MaGIC and SBC and a speaker at regional startup conferences such as…

존재하지 않는 문제 해결하기
  ·  2015년 08월 03일

최근에 만난 스타트업들한테 가장 많이 사용했던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문제’였던 것 같다. 세상에는 갈수록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들 또한 더욱더 많이 생기고 있다. 이로 인해 전반적으로는 아주 긍정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부작용도 보인다. 아니, 부작용이라고 할 수는 없고 ‘억지 비즈니스’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억지로 창업을 하는 경우도 보인다. 창업팀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내가…

어느 VC의 고백, 에어비앤비가 남긴 1조 원짜리 교훈
  ·  2015년 07월 31일

트위터, 엔젤리스트등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는 벤처 캐피털 아레나벤처스의 창업자인 페이지 크레그(Paige Craig)는 지난 22일, 아레나 벤처스의 블로그에, “에어비앤비, 나의 1조원짜리 교훈(Airb&b, My $1 Billion lesson)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페이지 크레그는 2008년 8월경 에어비엔비를 발견해 초기 투자를 집행하려 하였으나, 투자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그는 이 글을 통해, 당시 에어비앤비와 진행했던 딜 소싱 (Deal Sourcing), 듀 딜리전스(Due Diligence), 협상(Negotiation), 클로징(Closing)의 단계별 진행사항들을 소상히 밝히며, 초기 엔젤투자자로서 얻게 된 몇 가지 교훈들을 전했다….

페녹스VC 코리아, 국내 상장사와 연합해 스타트업 M&A시장 본격진출
2015년 07월 28일

페녹스 벤처캐피탈 코리아(FENOX VC Korea, 대표 유석호)는 다양한 산업의 대표 상장기업들을 선정, 이들과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인수 합병하는 ‘ 스타트업 M&A(인수합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7월 28일 공식 발표했다. 현재 국내 벤처 생태계는 스타트업에 대한 공격적인 M&A 전략을 채택한 옐로모바일이나 500V(오백볼트) 등 벤처 연합들에 의한 새로운 시도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벤처 연합들의 최종 목표인 기업 상장이 실현된 사례가 없어 성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을 받고 있다. 페녹스 VC 코리아의 스타트업 M&A…

시드 투자자를 찾아 헤매는 스타트업을 위한 3가지 조언
  ·  2015년 07월 24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최근 몇 년간 양적으로 활발히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드(Seed) 투자 등 초기 자금 확보에 대한 스타트업의 필요도(Needs) 역시 폭발적으로 증대되었다. 기쁜 것은 그와 같은 필요도의 증대와 더불어, 초기 투자에 특화된 투자사들을 비롯해 정부 지원자금이나 액셀러레이터 등 그와 같은 초기투자를 담당해 줄 여러 자금원(Funding sources)들 역시 생태계 내에 훌륭히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생태계 내에서 회자하였던 “이제 돈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말이 그야말로 현실이 되고…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바다에는, 새로운 파도가 있다
  ·  2015년 07월 08일

존 존 플로렌스(John John Florence)라는 젊은 천재 서퍼가 있다. 올해 나이는 22세밖에 안 되었지만, 이미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고 서핑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할 선수이다. 그는 전통적인 스타일을 따르지 않는 그만의 변칙 서핑 스타일 때문에 상당히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젊은 친구가 집채만 한 파도를 타는 사진들을 여러 잡지나 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데 이 사진들에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캡션이 붙는다. ‘어딘가에서, 존 플로렌스(John Florence, Somewhere)’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 파도를 어디서…

안티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
  ·  2015년 07월 01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라는 글을 비롯해서 여러 번 강조하지만, 일의 종류를 떠나서 ‘관계’는 너무나 중요하다. 특히 창업가나 투자자 커뮤니티와 같이 좁고 서로가 항상 평판을 확인하는 분야에서 관계와 네트워크는 두말할 필요 없이 중요하다. 아니, 어쩌면 이게 전부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투자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얼마 전에 한국의 네이버와 실리콘밸리의 DCM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우리도 다시 같이 참여를 했다). 모든 투자가 그렇지만 실제 계약을 마무리하기 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는데 텀블벅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美 핀테크 기업 ‘트러스티드인사이트’에 5억 원 투자
2015년 04월 13일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실리콘밸리 핀테크 기업인 트러스티드인사이트(Trusted Insight)에 5억 원을 투자했다고 오늘 밝혔다. 쿨리지코너는 올 초 적극적인 핀테크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쿨리지코너의 실리콘밸리 파트너사인 부트스트랩랩스(BootstrapLabs)와 공동으로 이루어졌다. 트러스티드인사이트는 6,000조 원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온라인투자 플랫폼이다. 실리콘밸리의 엔젤리스트(AngelList)가 엔젤투자자들을 위한 온라인투자 플랫폼이라면, 트러스티드인싸이트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온라인투자 플랫폼인 셈이다. 트러스티드인사이트의 창업자인 알렉스 뱅거시(Alex Bangash)는 15년 넘게 기관투자자들을 자문하며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아이디어의 태생부터 BSL로부터 엑셀러레이션을 받아왔다. BSL의 파트너이자 프레지(Prezi)의 엔젤투자자인 니콜라이는…

투자자는 좋아하고, 창업가는 조심해야 할 청산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의 모든 것
  ·  2015년 04월 07일

우선주 투자자들이 갖게 되는 파워풀한 권리인 청산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에 대해서는 전에 설명한 적이 있어 인용해본다. -‘투자자의 청산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 포스팅 -‘청산우선권’ 동영상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 우리가 어떤 벤처기업에 10억 밸류에이션에 1억을 투자하면 그 회사의 지분 10%를 갖게 된다. 회사가 썩 잘 되지 않지만 가능성은 있어서 다른 중소기업이 5억 원에 이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하면 대부분의 창업가는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다. 회사가 잘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그냥 망하거나 5억 원보다 가치가 더 떨어질 수…

뉴욕 VC 들이 밝힌 투자자와의 4가지 관계 구축 노하우
  ·  2015년 02월 23일

필자는 지난 16일, NYCTechBreakfast가 주관하고 개최한 ‘Ask a VC NYC’라는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 행사는 스파크 캐피탈(Spark Capital), 배인 캐피탈(Bain Capital), 그레이 크로프트(Grey croft) 등 총 27명의 뉴욕 유명 VC 투자자들이 초청되어 최근 투자 동향과 투자유치 노하우 등에 대해 약 150여 명의 청중과 자연스럽게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곳은 마이크로소프트사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스타트업 관련 무료 회의실 대여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센터(Microsoft Innovation Center), 비즈스파크(BizSpark) 등 자체적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국내 6대 초기 스타트업 벤처캐피털사 DNA 해부 ①
  ·  2015년 01월 14일

지난 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5대 엑셀러레이터 분석에 이어 오늘은 국내 대표 초기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사의 2015년 기조와 주요 파트너 경력, 투자 비율 등을 정리했다. 현재 정부가 국내 엔젤 투자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만큼, 2015년에는 엔젤 투자 생태계가 더욱 확대되고 세밀화되기를 기대해본다. 본지가 꼽은 국내 대표 초기 스타트업 VC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케이큐브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총 6곳이다. 분량이 긴 관계로 1,2편에 나누어 각 벤처캐피털사의 정보를 정리했다. 오늘은 먼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케이큐브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여행, 레저 스타트업 전문 지원하는 ‘틴쿱’ 벤처투자조합 출범
2015년 01월 14일

여행, 레저 분야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8억원 규모의 ‘틴쿱(Ti In Coop)벤처투자조합’이 15일 출범한다. ‘틴쿱 벤처투자조합’은 전문 국내여행사 및 여행 관련 업계, 커머스 플랫폼사 대표 등이 참여하며,국내 최초로 여행, 레저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틴쿱 벤처투자조합’은 오는 1월 15일(목) 오후 4시 ‘한국관광공사 3층 한라실’에서 진행되는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여행, 레저 분야의 참신한 서비스 모델을 가진 ICT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을 진행한다. 첫 투자 설명회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일자리 분과 이기혁 위원’, ‘플레이스엠 송재철 대표’ 등 전문가 및…

투자건 결혼이건, 중요한 것은 관계다
  ·  2014년 11월 20일

 내 글을 읽는 독자 중 대부분은 예비 창업자 또는 현재 창업해서 회사를 꾸려가고 있는 분들일 것이다. 예비 창업자분들은 창업 후 어느 시점에 – 생각보다 빨리 온다 – 외부 투자를 유치해야 할 것이다. 현재 창업해서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돈을 펑펑 벌고 있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언젠가는 투자를 유치해야 할 것이다. 이번 글은 투자 유치를 할때 알면 도움이 되는 창업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서이다. 전부터 포스팅하고는 싶었는데 최근에 만났던 몇 창업가들을 생각하면서…

[today’s beTECH] 팀 쿡, 해킹 문제 논의 차 중국행
  ·  2014년 10월 23일

  [Mashable] 팀 쿡, 해킹 문제 해결위해 논의 차 중국행   애플의 팀 쿡(Tim Cook)이 해킹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팀 쿡은 중국의 부총리인 마 카이(Ma Kai)를 만나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FAST COMPANY] 구글, 지메일 관리 앱 ‘인박스’출시 구글이 새로운 지메일 관리 앱 인 ‘인박스(Inbox)’를 공개했습니다. 베타버전이 공개돼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지만, 구글이나 인박스 사용자에게 초대장을 받아야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수학교육 스타트업 ‘노리’, 국내외 VC로부터 약 73억 원 투자 유치
  ·  2014년 10월 22일

– 소프트뱅크벤처스, KTB네트워크,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스글로벌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유치 – 올해 초부터 미국 50여 개 중고등학교에서 유료 서비스 채택   수학교육 스타트업 노리(공동대표 김용재, 데이빗 주)는 국내외 벤처캐피탈들로 부터 약 73억 원(미화 680만 달러)의 시리즈B(Series B)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도하였으며, KTB네트워크,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스글로벌벤처스 등이 참여하였다. 노리는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2013년 9월부터 미국 중고등학교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으며, 올해 3월부터 성공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뒤 현재까지 약 50여…

[핀테크 in 스타트업②] “VC, 핀테크에 관심없다고? 핀테크는 직접 금융 시대 여는 중대한 흐름” –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
  ·  2014년 10월 14일

“어차피 안될 거야”  한국 벤처캐피털들이 핀테크를 대하는 태도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고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난리인데, 한국의 벤처캐피털들이라고 해서 거대한 트렌드의 흐름 앞에서 침묵만 하고 있을 수 있을까.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 듣기 위해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털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권혁태 대표를 만났다. 그는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투자가 전무하다시피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가 말한 ‘돈놀이’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얹어 받는 것을 말한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경우에도 오픈트레이드를 비롯한 몇몇 개…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사람#5] “스티브잡스가 가지고 있었던 성공의 조건은 사용자에 대한 공감력” – 빌 드레이퍼 인터뷰
  ·  2014년 09월 15일

▲비글로벌2014에서 비저너리 어워드를 수상한 빌 드레이퍼 “창업가는 기본적으로 공감력(Empathy)을 가져야 합니다. 괴팍하긴 했지만, 스티브 잡스는 사용자에게 감정 이입할 수 있는 깊은 공감력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생각해요.” 빌 드레이퍼(Bill Draper)는 벤처캐피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의 아버지는 세계 최초의 VC이며, 아들과 손자 역시 줄줄이 같은 길을 걸어 4대에 걸친 ‘드레이퍼 패밀리(Draper Familly)’를 이루었다. (드레이퍼 가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보기) 드레이퍼 가문의 역사는 곧 실리콘밸리의 역사다. 그 땅에 ‘실리콘밸리’라는 별칭이 붙기전 부터 이들은 혁신을 점화하는 엔진 역할을…

VC가 자주하는 3가지 비판적인 질문에서 살아남는 방법
  ·  2014년 09월 12일

유명 벤처캐피털리스트(이하, “VC”)가 인터뷰에서 가장 뼈아픈 실수로 ‘(성공적으로 Exit한) XXX에 투자할 수 있었는데 결국 투자를 하지 못한(혹은 안한) 것’을 꼽는 류의 이야기들은 이제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필자도 지적(관련 컬럼)하였고, 그리고 그들도, 그리고 우리 모두도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그들은 결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외려 ‘신’인 척”하는 VC들을 만난다면 오히려 IR을 하는 쪽에서 그들을 피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스타트업들과 그 대표들에게 자금조달은 가장 중요한 업무(이자 임무) 중 하나이며, 오늘도 그래서…

당신의 피칭동안 투자자가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
  ·  2014년 08월 29일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피칭 중에 투자자가 정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 스카이프의 설립투자자일 뿐 아니라 스카이프의 창업 멤버들의 비즈니스 플랜 및 피칭을 직접 교육하고, 후속 투자 유치를 도왔으며, 2005년 이베이(E-Bay)에 31억 달러(약 3조 원)에 현금으로 매각시킨 것으로 유명한 어거스트 캐피털의 제네럴 파트너 하워드 하튼바움(Howard Hartenbaum, 이하 하워드)은 정직하고 명징한 스타일의 독설가이기도 하다. 하워드는 북미의 창업가들을 위한 멘토링 커뮤니티, 파운더스 네트워크(Founders Network)의 멘토링 세션을 통해 4명의 창업가와 함께 “투자유치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