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 스물여덟 로봇 덕후 럭스로보 창업자 오상훈
2018년 05월 20일

럭스로보라는 기업 가치 평가로 1,000억 규모의 회사를 일군 스물여덟 살 CEO 오상훈의 이야기입니다. 5년 전 처음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각자의 팀 표이자 국가 대표로 중국 북경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했었는데, 그때 두 번째 아이템을 열심히 하고 있더니 이후 6번의 실패를 거쳐 1,000억 원 규모의 회사를 일궈냈습니다. 저는 시행착오를 거쳐 스타트업 크리에이터가 됐고요. 인생 참 재밌지 않나요? 교육용 코딩 로봇과 마이크로 OS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럭스로보의 이야기! 첨단 기술, 공학 쪽 커리어 또는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께 이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by 태용


리얼밸리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태용이 '혁신'이란 키워드를 기반으로 창업가의 삶과 스타트업 성장 단계 별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타트업 인터뷰 시리즈 'Voyage'를 연재합니다. Voyage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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