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hoice]이주의 읽을거리
2012년 09월 29일

금주 이슈가 되었던 IT와 스타트업 업계와 관련된 읽을거리들을 소개해드립니다.

Check out these 25 sources of great mobile design inspiration – TNW
오늘날 우리는 책의 표지를 보고 책을 평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앱은 아이콘과 인터페이스만으로 평가하긴 합니다. 디자인은 앱의 유용성과 완성도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좋은 디자인을 하기에는 시간도 필요하고 외부에서 얻는 자극도 필요하겠지요. 도움이 될만한 25가지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전문보기)

29초 만에 내린 결단 – 곽숙철의 혁신이야기
강철왕 카네기는 삼류 잡지기자에게 기상천외한 제안을 했다. “자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취재해 책으로 만들어볼 생각 없나? 내가 앞으로 20년에 걸쳐 500명에 이르는 성공인에게 소개장을 써주겠네. 그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취재해서 구성하면 훌륭한 성공철학서가 될 걸세. 다만 나는 소개장만 써줄 뿐 경제적인 보조는 한 푼도 하지 않을 걸세. 어떤가? 이 자리에서 결정하게나.”… (전문보기)

구글러 3인 3색 인터뷰1 : Product Manager 정기현님 – 개발자가 바라보는 스타트업 뒷 이야기
구글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세가지 Product Manager, Engineer, Designer 한 분 씩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처음 만난 구글러는 정기현님입니다.
“Product Manager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었어요.” (전문보기)

앵그리버드 후속작 ‘배드 피기스’ 출시 3시간 만에 1위 - TechCrunch

[youtube YsCpDaSooWA w=500&h=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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