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hoice] 이주의 읽을거리
2012년 10월 27일

50개의 디자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웹사이트 – VANDELAY DESIGN
나는 디자인의 영감을 받기 위해서 스타트업 웹사이트를 찾는다. 스타트업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는 웹사이트를 얼마나 제대로 만들었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디자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아래에는 내가 이제까지 본 스타트업 웹사이트 중에서 최고의 50개 사이트를 소개한다. (전문보기)

Lunchbox 2회. 배달의민족 김수권 본부장님의 "스타트업 영업 이야기"
패스트트랙아시아 런치박스룸에 열린 제2회 런치박스, 영업의 신으로부터 스타트업 영업의 진수를 배우다.
처음부터 매우 친근한 인상을 가지고 계신 배달의 민족 김수권 본부장님, 경험이 풍부하셔서 시작하시자마자 많은 스토리를 끊임없이 풀어주셨는데요.. 참석자 모두 한 문장도 빠트리지 않고 엄청 집중해 듣기 시작했습니다...(전문보기)

Start-Up 경쟁력을 위한, 생태계 모델링의 중요성 – 아이엠데이
IT 업계에서 생태계란 말을 자주 거론한다. 최근 거론되는 생태계는 대부분 모바일 플랫폼을 가진 기업들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다. 생태계가 완성 될려면 기본적으론 “콘텐츠 + 플랫폼 + 네트워크 + 소비의주체”가 필요하다. 이걸 모바일 업계에 적용을 해보면 “어플리케이션 제작사 + 스토어 + 네트워크(통신) + 단말기(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같은…)”으로 규정지어 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잠시 해보려고 한다. (전문보기)

1만 시간 법칙에 대한 오해 – 애자일 이야기
요즘 아웃라이어라는 글래드웰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사람들 사이에 전문성 연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해하는 부분들이 종종 보여서 글을 씁니다. 일한 시간만 보면 많은 사람들이 1만 시간에 근접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름 안심과 자기위안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전문보기)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