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3, 이틀간의 변화
2013년 03월 13일

“기회의 땅이라고 봤으면 좋겠어요, 내가 가진게 없어도 무엇인가 일궈낼 수 있는...”

“비론치 자체가 저희한테는 굉장히 에피소드니까...”

“객관적인 평가들, 일련의 이정표들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시장의 피드백, VC나 파트너십에 대한 가능성을 찾고 싶어 하시잖아요...”

“출발선이었더라구요, 저희한테는 부족한 걸 많이 느끼게 해주는...”

.....,

 

b.e.L.A.U.N.C.H.이.틀.간.의.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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