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구강용품 브랜드 투스노트(주식회사 지아이빌리언스. 대표 최영성)의 팝업스토어가 6월 9일부터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 중앙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매일 아침 투스노트 제품으로 하루를 시작할 때 자신감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투스노트의 치약 요정이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자기개발에 관심이 많은 MZ세대가 추구하는 ‘미라클모닝’, ‘갓생’, ‘모닝리츄얼’ 같은 키워드와 함께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투스노트가 만족감과 행복함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투스노트 운영사 지아이빌리언스 서민주 파트장은 “20·30세대 비중이 높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어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투스노트의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구강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생활용품의 디자인도 신경 쓰는 소비자들에게 도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투스노트는 대표 제품인 식약처 인증 미백성분 함유 미백치약은 기존 치약과 달리 양치 후 음식을 먹어도 맛의 변화가 없고,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이후 마켓컬리, 올리브영 등 온라인에서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 3월에는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6월 22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에서 열리며,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한정판 굿즈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미지 제공: 지아이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