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 이지혜)이 자산관리에 구독 경제 개념을 도입한 'IOA 2.0'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용자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투자하고 안전하게 필요한 수익금을 회수할 수 있는 신개념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라고 ‘IOA 2.0’을 설명했다.
IOA 2.0은 기존 정기 자산관리 구독 모델 IOA(Investing On Autopilot)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콘텐츠 구독처럼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원할 때 해지할 수 있는 구독 모델 철학을 금융에 접목했다.
서비스 특징은 투자 방식의 유연성에 있다. 적금처럼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고,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급히 자금이 필요할 경우 투자금과 수익금 일부 또는 전부를 현금화하는 자문도 받을 수 있다.
에임은 지난 9년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절대수익' 추구 알고리즘 성과에는 만족하지만 기존 금융상품의 경직된 계약 구조를 넘어선 유연한 자산관리를 원한다는 요구를 반영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IOA 2.0의 주요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정해진 계약 기간 없이 언제든 투자와 수익 실현이 가능하고, 최초 약관 동의 외에 복잡한 계약 절차가 없다. 입금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수익 실현, 매도 기준 설정까지 전 과정이 AI 알고리즘으로 자동 실행된다.
특히 이용자가 수익 실현을 요청할 경우 시장 상황과 종목 단위 유동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다이나믹 리퀴데이션 알고리즘’이 적용돼 이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에임 이지혜 대표는 “은행 예금처럼 편리하게 자금을 운용하고 싶다는 이용자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수년간 기술 개발을 통해 완전 자동 IOA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며 “IOA 2.0이 공급자 중심의 복잡한 금융 계약 시대를 끝내고, 모든 이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투자를 자유롭게 ‘구독’하는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에임(getaim.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