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한섭)가 운영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 선정 스타트업 10개사의 투자유치 IR을 개최했다.
‘빅웨이브(BiiG WAVE)’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센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 진단, 피칭 역량 강화, 투자자 미팅, IR 전략 및 재무 솔루션 지원 등 다양한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4년 간 94개 사를 발굴해 약 1,500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
올해는 306개 기업이 지원해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딥테크 5개사와 바이오·헬스케어 5개사로 총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발표한 스타트업들은 전기차 충전 통합 플랫폼, 수소충전장비 및 연료전지 발전기, 물류 상하차 자동화, 차세대 양자 보안 기술,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혁신 신약 개발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빅웨이브는 지원 대상 선발 단계에서부터 투자자와 협력하고, 선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유망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라 불리는 투자 한파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한섭 대표이사는 “빅웨이브는 지난 5년간 대한민국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웨이브는 올해 가을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제2차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빅웨이브(biigwav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