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든든피플 주식회사(공동대표 이화정, 김미정)가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2026 KB스타터스’에 최종 선정되며 사회적 가치와 사업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든든피플은 외식업을 비롯해 가사서비스, 병원동행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분야에서 인력 문제를 해결해 온 기업이다. 오프라인 인력 매칭 사업에서 출발해 전국 단위의 거점과 현장 운영 경험을 구축해 왔으며,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유연한 일자리를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아 소셜벤처기업으로 공식 승인됐다.
이와 함께 K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에 선정되며 사업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든든피플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고, 투자 연계와 사업 고도화를 통해 생활서비스 인력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든든피플은 지난 9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인력 매칭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외식·가사·병원동행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와 인력을 연결하는 신규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신규 플랫폼에는 AI 기술을 접목해 구인자와 구직자의 조건 및 적합도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필요한 순간 가장 적합한 일과 사람을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매칭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화정 든든피플 대표는 “이번 소셜벤처 인정과 KB스타터스 선정을 통해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사회적 가치와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필요한 순간 필요한 사람과 일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든든피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 클러스터인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으로,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제공: 든든피플 주식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