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디자인은 산돌 인수 이후 신규 경영진의 주도 아래 전년 동기 대비 약 11%p 증가한 3분기 잠정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산돌의 또다른 자회사인 비비트리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전년 동월 대비 67% 이상 증가한 활성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 흐름은 플랫폼 고도화와 사업 구조 최적화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것으로, 장기적인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
산돌은 올해도 폰트 플랫폼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층 확대, 그리고 자회사들의 수익 구조 개선과 흑자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시스템 폰트 변경, 폰 꾸미기, 메신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엔터 폰트'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산돌 관계자는 “올해는 자회사들의 사업을 더욱 안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자회사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엔터 폰트 및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실적 개선을 위한 중장기 사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행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산돌(sandol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