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서비스 ‘트레이더캣’ 운영사 메이크델타, 중기부 팁스 선정
2024년 06월 13일

직장인 투자자가 사용하는 트레이딩 서비스 ‘트레이더캣’을 운영하는 메이크델타(대표 김민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는 우수 기술 및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대표적인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된 메이크델타는 향후 2년간 최대 7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메이크델타가 운영하는 트레이더캣은 20종류 이상의 기술적지표(△RSI(상대강도지수)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등의 보조지표)를 기반으로 알림과 조건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솔루션과는 달리 코딩 없이 손쉽게 전략을 만들어 트레이딩에 적용할 수 있다. 그래서 차트를 지속적으로 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델타는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이상거래 감지 AI 모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도 효율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준 메이크델타 대표는 “지난 3년간 변동성이 큰 투자시장에서 리스크 관리 미흡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는 개인투자자들의 어려움을 꾸준히 목격해왔다.”며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 개인투자자들에게 본질적인 해결책인 이상거래 감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투자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설립된 메이크델타는 ‘코인미어캣(트레이더캣의 이전 서비스명)’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본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하였다. 또한, 같은 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도자료 제공: 메이크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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