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파]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와의 대담, 그 현장의 모습
2013년 10월 23일

10월 23일 D.Camp에서 인사이드 더 파운더스가 열렸다. 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한다.

오프닝 중인 beSUCCESS 정현욱 대표

 

이번달은 특별히 글로벌 투자 트랜드에 대한 패널 토론이 있었다. 참가자는  좌측부터

 Anthony Herman (Formation 8), Charles Edward Hudson (SoftTech VC), Dan Bragiel (I/O ventures), David Lee (Kstartup), Jai Choi (Tekton Ventures), 그리고 맨 오른편은 진행자인 beSUCCESS의 네이슨 이사

빅데이터, 교육, 3D 프린팅, 하드웨어, 그들이 말하는 테크 트랜드의 키워드이다.

파운더스와 참석자간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네트워킹을 지향하여 4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첫 세션 뒤의 짧은 휴식시간, 막간을 이용한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대본을 보며 합(?)을 맞추고 있는 이정웅 대표와 정현욱 대표

이정웅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광적으로 게임을 즐겼다고 한다.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창업을 했다고...

 

M&A와 IPO는 투자자 관점에서는 유사한 엑싯일 수 있으나, 창업자 관점에서는 다르다. 선데이 토즈는 이제부타 다시 시작이라는 이정웅 대표

날카로운 청중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답변이 이어진다. beSUCCESS는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창업자들이 일요일마다 토즈에 모여서 작당모의를 하고 사표를 내면서 시작된 선데이 토즈, 인사이드더파운더스에서 나누었던 그 이야기는 이후 beSUCCESS에서 상세 기사를 통해 정리되며, 유트부와 인사이드더파운더스 홈페이지(http://i-founders.com/)를 통해 동영상으로도 제공된다.

 

beSUCCESS 최기영 기자 | kychoi@besucc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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