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을 사명으로 beSUCCESS는 지난 3년간 beLAUNCH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국내 테크 스타트업 콘퍼런스 beLAUNCH)를 개최해왔다. 올해에도 beSUCCESS는 변함없이 국내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5월 14일~5월 15일 양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센터(DDP)에서 beLAUNCH2014를 열 계획이다.

"자신의 서비스로 세상을 바꾼다"는 진정성을 널리 외치고 싶은 스타트업, beLAUNCH에서 국내외로 서비스를 LAUNCHING 하고 싶은 스타트업, 그들이 왜 beLAUNCH2014 스타트업 배틀 참가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5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1. 아시아 최대 규모 IT-TECH 콘퍼런스, beLAUNCH 참여만으로 국내 언론 매체 홍보비 해결

- 스타트업에게 때로는 홍보비가 부담될 수 있다. beLAUNCH2014 배틀에 참가하여 우승한다면, beSUCCESS의 해외 네트워크(미국 : Venturebeat, 중국 : Technode, 유럽 : Arcticsstartup 외 10개국)를 통해 해외 언론 노출과 홍보 효과를 얻는다.

나아가 테크 전문 외신과의 독점 인터뷰 기회도 있으니, 스타트업의 홍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는 데 도움 줄 수 있지 않을까?

또한, 국내가 아닌, 해외에 자사 서비스가 소개된다고 생각해보라. 짜릿한 순간이 아닌가?

2. 유명 연사 및 관련 스타트업을 만나 직접 네트워킹할 수 있는기회

-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면 직접적인 해외 네트워크 채널 확보가 필수이다. 국내외 유명 연사와 스타트업 배틀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시너지(파트너십)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바로 beLAUNCH2014이다. 같은 목표로 함께한 스타트업 동지들과의 관계는 보통 사업에서 만드는 만남과 다르다.

3. 국내외 투자자 300여 명이 한 자리에

- 스타트업의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돈이다. 국내외 투자자 약 300여 명이 beLAUNCH2014 본 행사에 함께 할 스타트업을 찾는다. 많은 투자자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어 투자자 발굴과 투자 유치 성공률이 높고, 수많은 준비 서류를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 비용 대비 투자 유치까지 많은 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5rocks를 비롯한 다수의 스타트업이 beLAUNCH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4. beGLOBAL을 통한 해외진출의 교두보

- beLAUNCH2013 배틀 우승자에게 beGLOBAL2013 참여의 혜택을 제공하였다. beGLOBAL은 beSUCCESS가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 대표 스타트업과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의 커넥션을 공고히 하려고 한다. beLAUNCH2014 배틀 우승자에게는 beGLOBAL2014 실리콘밸리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바로 오늘, 코빗(Korbit, 한국비트코인거래소)이 지난 beGLOBAL을 통해 실리콘밸리 TOP 투자자들(팀 드레이퍼, 나발 라비칸트, 피에트로 도바 등)로부터 40만 불 투자를 유치했다.

자사가 미국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자 250명 앞에서 발표를 통해 IR기회를 가져보는 것에 두근거리지 않겠는가?

5. 당신의 비즈니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

- beLAUNCH 배틀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검증, 시장 및 고객 수요 파악 등 실질적인 방향으로 자사의 서비스 발전에 도움을 주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실제 작년 부스 참가 업체 중 beLAUNCH2013에 온 벤처투자자와 연사, 참가자로부터 받은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비율이 65% 이상이었다.

“각성된 인간에게는 한 가지 의무 외에는 아무런, 아무런,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 속에서 확고해지는 것, 자신의 길을 앞으로 더듬어 나가는 것.”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중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한다. 정체하기 보다는 성장하길 원한다. 어렸을 적 롤모델을 상상해보기도 하며, 직접 만나 보고 싶어한다. 이제는 꿈이 아니다. 누구나 꿈꿔왔던 모습을 beLAUNCH2014 현장에서 직접 이뤄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beSUCCESS를 통해 한 발자국 진보하길 원하는 스타트업은

주저 없이 beLAUNCH2014 배틀에 지원하길 바란다.

‘be SUCCESS’ 하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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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UNCH2014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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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 info@belaunch.com
- 홈페이지 : www.belaunch.com
- 페이스북 : beFRIENDS

[beLAUNCH2013 스타트업 배틀에 참여한 (주)노크 김정호 대표]

[beLAUNCH2013 스타트업 배틀에 참여한 아이디어보브 이인영 대표]

2014년은 한 번 뿐이다
당신은 안주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beLAUNCH 2014″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위해 beLAUNCH 2014는 존재한다.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넘어야 하는 보이지 않는 유리 장벽은 아찔하게 높다. 언어와 문화 장벽은 물론이고, 자신들을 세계에 보여줄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를 위해 beLAUNCH 2014에서는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2천 여 명을 비롯, 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욱 확대된 글로벌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의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beLAUNCH 2014의 확정된 해외 스피커는 다음과 같다.

• 엔젤리스트(Angelist) CEO / 나발 라비칸트
• 치즈버거(Cheezburger) CEO / 벤 허
• 애틀라시안(Atlassian) CEO / 마이크 캐논 브룩스
• 플립보드 부사장 / 에릭 알렉산더
• 페블(pebble) CEO/  에릭 미기코브스키
• 앵그리버드 CMO /  피터 베스터바카

국내 스피커로는 카카오톡의 이석우 대표, 쿠팡의 김범석 대표, 매버릭캐피털의 에릭김 전무가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실리콘 밸리, 유럽 등을 비롯한 국내외 스타트업, 태크계의 저명 인사들이 계속해서 합류할 예정이다.

작년 비론치 2013에 참여했던 파이브락스와 코빗이 이를 계기로 각각 25억 원, 4억 원이라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었던 사실에 힘입어, 비론치 2014는 더욱 더 확대된 규모의 네트워크와 기회의 플랫폼이 되고자 비론치 위크와 같은 여러 연계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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