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가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35억 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중소기업은행, 아주IB투자, 원익투자파트너스 등 기존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아울러 대웅, 네이버, 롯데 등 헬스케어·유통·IT 분야의 전략적 투자자(SI)와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신규 투자자도 이름을 올렸다. 휴로틱스는 전략적 투자자들과 병원 공급 및 유통망 확대, 해외 진출, 데이터·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 등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 7월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기욱 교수가 설립한 휴로틱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13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경기 지역 9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 경기 스타트업 플렉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창업지원 역량을 결집하고 기관별 우수 기업을 연계하는 ‘경기도형 창업생태계’의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경기혁신센터, 수원대학교, 성남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등 총…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이 10월 14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한국소재융합연구원(KIMCO, 원장 김동건)과 차세대 로봇용 첨단·친환경 소재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기술을 연계해 차세대 로봇 소재 분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과 기술 정보 공유, 연구 인력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개발, 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 연구…
바이오헬스 전문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 본선 1라운드 발표평가를 통해 담당 참가팀 20개 팀 중 10개 팀을 본선 2라운드 진출팀으로 최종 확정했다.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유망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5개 운영사가 참여하며, 각 운영사별 20개 팀씩 총 100개 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액셀러레이팅과 평가가 진행된다. 젠엑시스는 본선 1라운드 기간 동안 담당 20개 팀을 대상으로 GBG 해커톤, IR Deck 작성…
초기투자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산업현장 전문기업 중장비선수들과 함께 ‘블루칼라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1기’를 출범하고,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초기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비선수들의 산업현장 고객 접점과 영업·유통 인프라에 더인벤션랩의 기업 발굴·투자·액셀러레이팅 역량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다. 단순한 창업 보육을 넘어 현장 수요 검증, 판로 개척, 공동사업화 및 초기 투자 검토를 하나의 성장 경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MRO 및 산업용품, 현장형 소비재, 렌탈 및 구독, 중고 및 순환경제,…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전문 기후테크 기업 그린다(대표 황규용)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특화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그린다는 롯데벤처스의 추천을 통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최대 30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한 유망 기술기업에 정부가 대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제도로, 이 중 특화형은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전표표적으로 지원한다. 2022년 설립된 그린다는 전국 3,000곳 이상의 원료 수거망을 기반으로 폐자원 수거부터 전처리,…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13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기술낙관주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벤처캐피털(VC) 등 전문 투자기관을 중심으로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데모데이의 주제인 ‘기술낙관주의’는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단정하기보다 기술의 방향과 쓰임에 주목해야 한다는 관점을 담았다. 블루포인트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기술성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무대에는 블루포인트가 최근 3년 이내 투자한 12개 스타트업이 올랐다. 1세션의 코스모비, 엔포러스, 리피유를 시작으로 2세션의 페어리테크, 오아시스시큐리티, 에임인텔리전스, 3세션의 메가플랜, 마케마케(SOOO),…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청년창업사관학교(교장 이준석)와 민간운영사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가 지난 10월 13일 입교생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권역 IR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경기동부, 인천, 강원,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선발된 입교생 10개 팀이 참가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 연계 기회를 모색했다. 심사 결과 상위 3개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K-Unicorn Dream Show 2026’ 본선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이번 권역 IR 심사위원으로는 남궁솔 한양대기술지주 투자팀장, 박종연 스케일업벤처스 이사, 신현규 파이코앤컴퍼니 이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구수한 ㈜페셔네이트 대표,…
금융 기업 어피닛(AFINIT, 대표 이철원)이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경제학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산학 연구 논문이 국제재무관리학회(Financial Management Association International, 이하 FMA)가 주최하는 ‘2026 FMA Annual Meeting’의 발표 논문으로 공식 채택됐다. 앞서 세계적 AI 금융 컨퍼런스인 ACM ICAIF 2025 딥 서바이벌 모델링 부문 1위, 아시아 태평양 파생상품 학회(APAD 2026) 발표에 이은 성과로, 어피닛은 AI 금융 기술력에 대한 국제 학술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1970년 설립된 FMA는 전 세계 금융 분야 연구자와 실무자가 참여하는 국제 학회다….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하이서울기업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생산성이 우수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서울시 공식 인증 제도로, 정량평가,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경영안정성, 성장성, 글로벌 역량,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2004년 11개사에서 현재 1,161개사…서울을 대표하는 기업 인증 2004년 11개사로 출발한 하이서울기업은 현재 1,161개사가 활동하는 서울의 대표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체 하이서울기업의 연간 총매출액은 17조 1천억 원,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이며 약 6만 1천여…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필리데이(PILLEDAY)가 ‘2026년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10월 7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의료 현장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필리데이는 이번 사업에서 ‘다중 생체 신호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티에이징 통합 솔루션’을 과제로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필리데이가 개발하는 솔루션은 안면 및 지문 기반 PPG, 신체 동작, 인지, 체형, 수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레타(CRETA)의 개발사 주식회사 다이버스(대표 이상윤)가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 에스엠컬처앤콘텐츠㈜(대표 박태현, 이하 SM C&C)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및 캐릭터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크레타의 멀티버스, 게임 플랫폼, AI 아바타 기술,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이버스의 디지털 인프라에 SM C&C가 보유한 아티스트 IP를 결합해 가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SM C&C는 방송, 매니지먼트, 음원 IP, 광고, 여행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영위하는 종합 문화…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진단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 온 VNTG(대표이사 김태근)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제조기업 AX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 VNTG는 14일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조원우)와 ‘제조기업 AX 전환의 엔드투엔드(End-to-End) 실행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VNTG가 현장 실행을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 역량 개발과 파트너 생태계 확보를 지원하며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골자다. VNTG는 제조기업 AX 실행 영역에 특화된 기업이다. 설비 제어 시스템부터 제조실행시스템(MES), 기업자원관리(ERP)까지 공장 IT 전 영역을 진단·설계·구축·운영해…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이하 KAIA)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 4층 라운지에서 투자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울 AI 허브 IR DAY’를 개최한다. 서울 AI 허브가 주최하고 KAIA와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Plug and Play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망 AI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등 투자기관 간 교류와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I 산업 동향 세미나, AI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사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된다. 산업 동향 세미나에서는 OpenAI의 조앤…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이하 KAIA)가 오는 11월 10일 서울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이노베이션 홀에서 ‘하이퍼로컬 시대, 초기 창업 투자의 새로운 자본 운용 방식’을 주제로 제3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KAIA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로컬 창업 생태계 변화에 맞춘 투자 및 출자 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의 광역적 로컬 개념을 넘어, 각 지역의 자원과 환경에 맞춘 세밀한 ‘하이퍼로컬(Hyperlocal)’ 관점의 자본 운용 방식을 현실, 수단, 재원 등 세 가지 측면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및 지식 관리 기업 스텝하우(StepHow Inc., 대표 황성욱)가 사내에 흩어진 데이터를 실제 업무 대상과 관계로 연결하는 ‘기업 데이터 온톨로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기업 데이터 온톨로지는 제품과 설비, 거래와 조직, 문서와 프로세스 등 여러 시스템에 파편화된 정보를 하나의 공통 업무 모델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스텝하우는 사내망 AI 지식 관리 솔루션 ‘위슬리 AI(Wissly AI)’를 운영하며 축적한 문서 및 데이터 처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업무 담당자와 함께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AI 활용 기반을…
커머스 AI 전문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홈쇼핑 데이터 분석 플랫폼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에서 홈쇼핑 시장동향을 담은 ‘데이터허브 월간리포트’를 매월 무료로 발행한다.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는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의 통합 편성 정보, 추정 판매량 및 매출 데이터와 함께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홈쇼핑 포털 ‘홈쇼핑모아’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새롭게 선보이는 월간리포트는 전월 홈쇼핑 카테고리별 매출 순위와 증감율, 급상승·급하락 상품을 비롯해 채널별 점유율, 히트 상품 TOP 10, 가격 동향, 모바일 홈쇼핑…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13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6 모두의 창업 1차’ 경기 지역 오디션을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은 일상 속 아이디어와 도전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경기혁신센터는 경기 지역 허브 기관으로서 지역 멘토 기관들과 함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단계별 성장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에는 2라운드 진출자 중 52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창업지원기관, 민간 전문기관 등 멘토 기관의 1:1 밀착 멘토링을 거쳐 사업 모델과 시장 진입 전략을 발전시켜…
팬덤 테크 스타트업 조슈아트리웍스(대표 이우용)가 구매자 이름을 부르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팬덤 굿즈 기술의 특허 등록 및 출원을 완료하고, 내년 미국 스마트 토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조슈아트리웍스는 최근 음원 연동 물품을 이용한 가수 이벤트 영상 제공 기술(등록번호: 제10-3012294호)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와 함께 캐릭터 굿즈 구매자 확인 기술(출원번호: 제10-2026-0146416호)에 대한 특허 출원도 완료하며 맞춤형 굿즈 분야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NFC(근거리무선통신)나 QR 코드가 내장된 피지컬 앨범 및 캐릭터 피규어에 스마트폰을 연동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엔지니어링 기업 알엑스(RX, 대표 이강헌)가 100억 원 규모의 프리 A 브리지(Pre-A Bridge)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1월 프리 A 라운드에 이은 후속 투자로 KDB산업은행,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신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이로써 알엑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39억 원을 기록했다. 알엑스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열을 공급하는 SMR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화석연료 기반 열원을 대체하고 탄소 배출 없이 안정적으로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경수형 열공급 SMR ‘RX-50’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