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습관 플랫폼 ‘챌린저스’, 2023년 광고 매출 40억 원 달성
2024년 01월 25일

건강 습관 플랫폼 '챌린저스', 2023년 광고 매출 40억 원 달성챌린저스 광고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건강 습관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주)화이트큐브는 2023년 연 광고 매출이 4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배가 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챌린저스와 신규로 협업한 브랜드 수는 3배가량 늘었다. 재계약률 또한 지난해 18% 에서 올해 40%를 기록, 큰 폭으로 증가해 광고주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챌린저스 사용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1년만에 브랜드 챌린지 참가건수가 무려 8.5배나 증가했다.

챌린저스 광고는 ‘특정 행동을 수행'하는 미션을 통해, 마케팅 성과를 보장하는 CPA 상품이라는 것이 큰 특징이다. 덕분에 마케팅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단순 노출(CPM)이나 클릭(CPC) 광고에서 갈증을 느낀 브랜드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챌린저스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매체가 대폭 늘어났다. 올리브영, 스마트 스토어, 무신사,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서의 마케팅 집행과 동시에 제품 판매 및 리뷰 수를 보장하는 광고 상품이 출시된 것이다. 다수의 고객사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이번 신규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높은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브랜드사의 KPI 달성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국내 건강 습관 플랫폼 1위답게 170만의 자기 계발, 헬시 플레저 유저를 대상으로 건강 관련 브랜드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제품/서비스를 ‘습관 형성’이라는 주제로 2주간 수차례 반복 사용하게 하여 자연스러운 바이럴과 리텐션을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손희영 챌린저스 광고 사업부 이사는 “지난 6년동안 광고주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시장이 필요로 하는 광고 상품을 빠르게 개발하며 성장을 이뤄왔다”며 “앞으로도 챌린저스 유저들이 건강 습관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는 동시에, 마케터들은 그들의 캠페인 성과를 달성하여 고객과 브랜드 모두가 만족스러운 긍정적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화이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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