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디너리매직(대표 허청아)이 ‘제 9회 2023년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피카비 플레이키트’로 유아완구부문 우수완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한국완구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완구시상식으로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다. 수상작은 디자인의 완성도 및 독창성, 인지도 및 친근성,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수상작에는 ‘토이어워드 인증마크’를 부여해 우수성을 보증한다.

유아완구부문을 대표하는 우수완구로 꼽힌 ‘피카비 플레이키트’는 월령별 발달 과정에 맞춰 2개월 단위로 제품을 구성한 프리미엄 발달 맞춤 놀잇감이다. 전제품 3세 이하 KC 안전인증 취득을 비롯해 FSC(산림관리협회) 인증 목재, RoHS 기준에 적합한 접착제 사용 등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놀잇감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올디너리매직은 ‘피카비’ 브랜드를 통해 전문가가 개발한 영유아 놀잇감 ‘피카비 플레이키트’ 및 체계적인 놀이 환경 조성을 돕는 단품 놀잇감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놀잇감 활용법과 일상 속 놀이법, 발달 상황 등을 온라인 가이드로 매주 제공하고 구독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허청아 올디너리매직 대표는 “피카비 플레이키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완구로 꼽혀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발달에 맞는 놀이를 통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제공 : 올디너리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