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싱가폴 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 선정 소식 등.. [위클리 싱가폴 스타트업 뉴스 –24 Oct 2011]
2011년 10월 24일

위클리 싱가폴 스타트업 뉴스 –24 Oct 2011

1) 세계 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싱가폴을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 선정했다. 2010년 이후 상위 5개 국가는 변하지 않고 있는데, 2위부터 홍콩,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의 순이다. 보고서는 기업을 시작하거나 성장시키기 위한 법적인 구조, 행정 절차, 기술적인 장애물을 고려했다.

2) 인터넷 음식점 예약 서비스들이 지난 수년간 싱가폴에도 다수가 등장을 했다. 2011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Chope의 공동 창업자들이 생각하는 그들의 차별화 포인트는 그들이 보유한 모든 음식점에 대해 기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좋은 음식, 분위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만 선택적으로 포함한다는 것이다.

 

 

 

 

 

3) 지난 20일 유투브 싱가폴 사이트가 론칭했다. 싱가폴 유투브 사이트는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과 SingTel,Android 광고로 꾸며져 있는 모습이고, 싱가폴의 시청자에게 더욱 지역에 적합한 컨텐츠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또한 유투브는 싱가폴의 작곡가・저자 협회와 라이센스 계약을 소개하고 음악가, 가수, 단편 영화 제작가 등 싱가폴의 동영상 제작자를 위한 광고 프로그램인 "유투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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