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클라우다이크’, 사용자 경험 강조한 새로운 모바일 앱 출시

클라우드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다이크는 사용자 경험 통일성을 강조한 새로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리액트 네이티브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웹 서비스와 완벽하게 통합해 UX의 통일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앱은 직관적이고 세련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강조해 모든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파일 미리보기 기능은 사용자의 기기에 설치된 네이티브 오피스 앱을 사용해 파일을 보다 안정적으로 미리 볼 수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미리 볼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의 새로운 모바일 앱은 글로벌 고객 기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사용자들은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이며, 더 통합된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의 새로운 모바일 앱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바일 앱을 주도한 임홍재 개발자는 “클라우다이크의 새로운 모바일 앱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결합”이라며 “고객 만족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에서 사내(온프레미스)에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축해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영상, 제조, 건설 관련 700여 개 중소기업들도 구독형(SaaS)으로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유료로 사용 중이다. 해외 고객으로는 인도네시아 텔콤시그마에서 CloudSME라는 브랜드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클라우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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