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금융 딥테크 ‘이노핀’, 유진투자증권에 인공지능 투자플랫폼 ‘투자의달인’ 오픈
2023년 05월 16일

이노핀, 유진투자증권에 인공지능 투자플랫폼 '투자의달인' 서비스 개시

AI, 빅데이터 기반 금융 딥테크 기업인 이노핀(대표 손상현, 이승엽)이 유진투자증권과 공식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투자플랫폼 ‘투자의달인’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의달인’은 빅데이터와 상관관계를 분석해 투자성향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와 인공지능의 분석을 토대로 실시간으로 종목을 추천하며, 변화하는 시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황 리포트도 매일 제공한다.

가입 고객은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타임라인 및 스마트폰 PUSH 등을 통해 종목 및 이슈에 관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이에 더해 단기 및 중장기 매매 종목과 타이밍을 제시해주는 5가지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또한 종목별 수급 및 재무가치 등으로 세분화하여 점수와 순위를 보여주는 ‘T스코어’ 서비스 등 투자자의 매매판단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투자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3가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노핀은 2022년 글로벌 AI 자산운용 솔루션인 핀진(FinGene)을 개발하였고, 2023년 ‘투자의달인’ 등 개인투자자를 위한 AI 금융투자 기술을 챗GPT와 연동한 자문서비스 기술을 개발한 증권금융전문 IT기업이다. 이노핀의 최현우 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의달인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들은 유진투자증권의 MTS 및 HTS에서 쉽고 재미있게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진투자증권을 통한 ‘투자의달인’서비스는 HTS와 MTS 유진투자증권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종목쏙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도자료 제공 : 이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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