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하룻밤 새에 일어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던 5년이 쌓여 이뤄지는 것. 그만큼이나 스타트업의 여정은 고단하고 외로울 수 있다.비석세스에서는 이런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에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Y combinator’s Demo Day의 무대를 차지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사람검색엔진인 Ark는 시드 라운드(초기 펀딩 라운드)에서 420만 달러라는 놀라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Ark는 트위터, 페이스북, RenRen, LinkedIn 등 주요 소셜 네트워크를 샅샅이 뒤져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찾아낸다.

구글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지난 4월 20일 beSUCCESS 관계자에 의하면 구글이 beLAUNCH 2012 공식 후원사 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작년 11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코리아 고 글로벌(Korea Go Global)’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번 beSUCCESS 공식 후원 역시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후원하고자 하는 구글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하는 행동이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넥서스 라인의 기기들에서 보여준 구글과 삼성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의 전 단말기 파트너였던 HTC는 새로운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과 손을 잡을 것이라고 Digitimes를 통해 전했다. 이 단말기는 HTML5에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작동이 가능하도록 수정된 안드로이드 최신버전 OS가 제공될 것이며, 2012년 3분기 안에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Time Inc. unveiled its second annual list of the 10 NYC Startups to Watch for 2012. The startups will be recognized at a special event on Wednesday, May 16th, as part of Internet Week New York 2012.

21년 동안의 직업 군인 생활을 마치고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은행과 보험회사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50대의 늦은 나이에도 김승남 회장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IT 기반 보안 업체 ‘조은시스템’의 탄생을 낳았고, 3년 후에는 인터넷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의 잇단 성공신화로 이어졌다.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시기에 제2의 인생을 창업이라는 도전에 바친 그의 끝없는 호기심과 열정, 그리고 노력 앞에서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했다. 성공 자체를 열망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그가 들려주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

Serial entrepreneur Leigh Drogen who is the Co-Founder and CEO of Estimize shares his tips and learning as a startup founder.

beLAUNCH 2012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beSUCCESS는 4월 23일부터 2주간 특별 Ticket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eLAUNCH 2012 공식 후원사인 Amazon이 티켓 300장을 기부함에 따라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2주간 티켓을 구매하는 전원에게 2장씩 티켓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5개 회사 창업, 회사 10년 생존율 100%, 코스닥 상장과 회사 매각 경험까지 기업의 시작에서 Exit(회수)까지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벤처 역사의 산증인, 또 최근에는 후배들을 위한 진정한 마음을 가지고 프라이머를 공동 창업해 대표를 맡아오고 있는 사람, 바로 권도균 대표이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통해 비석세스의 인터뷰에 응해주었고, 정성스러운 답변들에 그의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수많은 창업경진대회. 기회는 다양하지만, 사실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법.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이미 창업을 했지만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을 기업가들을 위해 비석세스에서는 2012년 상반기 창업 경진대회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획기사를 준비했다.전국 규모로 펼쳐지고,상금이 최소 1500만원 이상이거나 특이점이 있는 5개의 대회를 선정하여 알아보았다.

Microsoft and Facebook announced today that Microsoft will assign to Facebook the right to purchase a portion of the patent portfolio it recently agreed to acquire from AOL. Facebook has agreed to purchase this portion for $550 million in cash.

Sidea, a South Korea based collaboration system which will help users to commercialize their ideas with crowd-sourcing has launched its Beta version today. Users use the website to submit an idea and if it is chosen by the community and Sidea staff, it will be manufactured using crowd-sourcing.

USTREAM, a live interactive broadcast platform launched a Korean language version in March 2012 which followed a partnership between USTREAM Asia, which is owned by Softbank, and KT Corporation. BeSuccess caught up with Jimmy Kim, CEO of the Korean service to learn more about their launch and their plans.

윈도우폰에 출시되는 새로운 버전의 스카이프는, 연락처를 검색하여 스카이프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일반 전화번호로도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 더 빨라진 부팅시간, 그 외에 여러 버그수정 등이 개선된 점들이다. 당연히 스카이프의 3G, 4G, 와이파이를 통한 음성, 영상통화 및 그룹메시지 등의 기존 기능들은 포함되어있다.

지난 4월 3일 진행됐던 아마존 주최의 “린 클라우드 + 스타트업 네트워킹” 현장 비디어 영상(30초) 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ickstarter는 2012년 이전에는 단 한번도 1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적이 없었으나 500만 달러 이상의 펀드를 모금한 Pebble smartwatch의 사례를 통해 자신의 최고기록을 계속 갱신해 나가고 있다.

Gmail Meter is an Apps Script which runs on the first day of every month and sends you an email containing different statistics about your Inbox. Gmail Meter gives you different types of statistics that will help you analyze your Gmail habits.

U.S.-based companies raised $6.3 billion through 717 venture capital deals during the first quarter of 2012, an 18% decline in capital and 9% decline in deals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according to Dow Jones VentureSource. The median amount invested in a financing round fell 13% to $4 m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12.

If you are wondering if your company or brand should join Pinterest this infographic by Maxymiser should you a better idea of how others are using Pinterest.

노트 어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인 Evernote는 10억 달러의 가치평가와 함께 새로운 1억 달러라는 엄청난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Business Insider는 전했다. 에버노트는 지난해 12월 사용자수 2천만명을 돌파했다. 그들은 효과적인 노트작성이라는 간단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클라우드 기반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열광하는 10개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업” 리스트에 그들을 올려놓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들의 서비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모바일 장치와 데스크탑에서 노트를 동기화할 수 있게 해준다.